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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294호

윤증서첩-유봉필첩 (尹拯書帖-酉峯筆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간류 / 서예 / 서예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4.07.08
소 재 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 (이의동, 수원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수원시

조선 숙종대의 대학자인 윤증(尹拯, 1629~1714)의 서첩이다. 윤증의 본관은 파평(坡平)이고 자는 자인(子仁)이며 호는 명재(明齋) 또는 유봉(酉峯)이다. 높은 학문으로 천거되어 우의정에 제수되었으나 나가지 않았으며 시호는 문성(文成)이다.

윤증의 외조부인 청송(聽松) 성수침(成守琛, 1493~1564)은 중국 명필인 조맹부(趙孟頫)나 선우추(鮮于樞)의 서풍을 따르면서도 특유의 청수(淸秀)한 서풍을 구사하여 일가를 이루었다. 청송의 서풍은 외손인 윤증에게도 전승되었다.

그동안 윤증의 필적으로 여러 간찰과 몇몇 시고(詩稿)가 전하였으나 이 서첩처럼 서예가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유물은 희귀하다. 서첩의 앞쪽에 행서로 쓴 범질(范質)의 「자제계(子弟戒)」와 행초서로 쓴 도잠(陶潛)의 「귀거래사(歸去來辭)」를 통해 청송의 서풍을 계승하여 자기화 시켰음을 알 수 있다. 18세기의 대학자이자 명필이었던 윤증의 서예 연구에 있어 매우 귀중한 유물이다.

조선 숙종대의 대학자인 윤증(尹拯, 1629~1714)의 서첩이다. 윤증의 본관은 파평(坡平)이고 자는 자인(子仁)이며 호는 명재(明齋) 또는 유봉(酉峯)이다. 높은 학문으로 천거되어 우의정에 제수되었으나 나가지 않았으며 시호는 문성(文成)이다.

윤증의 외조부인 청송(聽松) 성수침(成守琛, 1493~1564)은 중국 명필인 조맹부(趙孟頫)나 선우추(鮮于樞)의 서풍을 따르면서도 특유의 청수(淸秀)한 서풍을 구사하여 일가를 이루었다. 청송의 서풍은 외손인 윤증에게도 전승되었다.

그동안 윤증의 필적으로 여러 간찰과 몇몇 시고(詩稿)가 전하였으나 이 서첩처럼 서예가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유물은 희귀하다. 서첩의 앞쪽에 행서로 쓴 범질(范質)의 「자제계(子弟戒)」와 행초서로 쓴 도잠(陶潛)의 「귀거래사(歸去來辭)」를 통해 청송의 서풍을 계승하여 자기화 시켰음을 알 수 있다. 18세기의 대학자이자 명필이었던 윤증의 서예 연구에 있어 매우 귀중한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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