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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293호

김우형 서첩-기오재희묵 (金宇亨書帖-寄傲齋戱墨)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간류 / 서예 / 서예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4.07.08
소 재 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 (이의동, 수원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수원시

조선 숙종대의 문신이자 서예가인 김우형(金宇亨, 1616~1694)이 1687년(숙종 13)에 쓴 서첩이다. 김우형의 본관은 광산(光山)이고 자는 도상(道常)이며 호는 기오재(寄傲齋)다. 1650년(효종 1) 문과 급제 후 관직에 나아가 호조참판, 도승지, 한성판윤, 경기감사, 공조판서를 지냈다. 글씨에 능하였고 특히 예서(隷書)를 잘 써서 여러 번 왕실의 보책(寶冊)을 썼다.

김우형 필적은 그간 몇몇 간찰과 비문(碑文)으로만 알려져 왔으나, 이 서첩을 통해 명필로서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서첩 앞표지에 ‘기오재희묵(寄傲齋戱墨)’이라는 제목이 쓰여 있으며, 서첩은 총 36장으로 두보(杜甫)·왕유(王維) 등 중국 당나라 유명 시인의 시를 송설체(松雪體) 서풍(書風)의 행서와 초서로 표현하였다. 또한 김우형 낙관 15개가 서첩의 곳곳에 선명하게 찍혀 있어 17세기 인장(印章)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도 주목된다. 서첩의 기사를 통해 개성유수 재임 시절(1687.3~1689.1)에 쓴 것임을 알 수 있는데, 필사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있는 17세기 명필 작품으로 문화재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조선 숙종대의 문신이자 서예가인 김우형(金宇亨, 1616~1694)이 1687년(숙종 13)에 쓴 서첩이다. 김우형의 본관은 광산(光山)이고 자는 도상(道常)이며 호는 기오재(寄傲齋)다. 1650년(효종 1) 문과 급제 후 관직에 나아가 호조참판, 도승지, 한성판윤, 경기감사, 공조판서를 지냈다. 글씨에 능하였고 특히 예서(隷書)를 잘 써서 여러 번 왕실의 보책(寶冊)을 썼다.

김우형 필적은 그간 몇몇 간찰과 비문(碑文)으로만 알려져 왔으나, 이 서첩을 통해 명필로서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서첩 앞표지에 ‘기오재희묵(寄傲齋戱墨)’이라는 제목이 쓰여 있으며, 서첩은 총 36장으로 두보(杜甫)·왕유(王維) 등 중국 당나라 유명 시인의 시를 송설체(松雪體) 서풍(書風)의 행서와 초서로 표현하였다. 또한 김우형 낙관 15개가 서첩의 곳곳에 선명하게 찍혀 있어 17세기 인장(印章)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도 주목된다. 서첩의 기사를 통해 개성유수 재임 시절(1687.3~1689.1)에 쓴 것임을 알 수 있는데, 필사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있는 17세기 명필 작품으로 문화재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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