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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274호

백자청화화훼문병 (白磁靑畵花卉文甁)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수량/면적 1点
지정(등록)일 2009.01.02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조선후기(19세기)의 백자병으로 전면에 청화안료로 시문한 장식적인 병이다.

목에서 구연까지는 곧게 뻗어 올라갔으나 구연끝은 둥글게 말려 살짝 벌어졌다. 어깨에서 사선으로 내려가 저부 아래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팽창된 형태이다. 문양은 전체를 청화안료로 그렸는데, 목의 상단에 격자문대를 돌렸고, 하단에는 파초잎 문양대·격자문대·연판문대·박쥐문대 등을 돌려 동체에 문양이 가득하고 화려하다. 동체 중심부에는 길상문자를 도안화하여 그렸고, 그 주위에 연화당초문을 그려 마치 문자무늬를 에워싸고 장식하는 구도를 만들었다. 동체 저부 굽 바로 윗쪽으로는 뇌문대를 돌리고 굽 주위로는 1줄 선을 돌렸다. 유색은 담청색조를 띠며 빙렬이 거의 없고 용융상태가 좋다. 굽 접지면은 사용한 듯 번조받침을 갈아내었으나 바닥 한 곳에 모래받침 흔적이 남아있다.

이 유물은 형태가 안정감이 있고 비례가 좋으며, 유약의 발색과 문양의 시문상태도 우수하다. 또한 문양의 구성도 화려하여 청화백자들 가운데에서도 공예적 장식성이 돋보이는 예이다.

조선후기(19세기)의 백자병으로 전면에 청화안료로 시문한 장식적인 병이다.

목에서 구연까지는 곧게 뻗어 올라갔으나 구연끝은 둥글게 말려 살짝 벌어졌다. 어깨에서 사선으로 내려가 저부 아래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팽창된 형태이다. 문양은 전체를 청화안료로 그렸는데, 목의 상단에 격자문대를 돌렸고, 하단에는 파초잎 문양대·격자문대·연판문대·박쥐문대 등을 돌려 동체에 문양이 가득하고 화려하다. 동체 중심부에는 길상문자를 도안화하여 그렸고, 그 주위에 연화당초문을 그려 마치 문자무늬를 에워싸고 장식하는 구도를 만들었다. 동체 저부 굽 바로 윗쪽으로는 뇌문대를 돌리고 굽 주위로는 1줄 선을 돌렸다. 유색은 담청색조를 띠며 빙렬이 거의 없고 용융상태가 좋다. 굽 접지면은 사용한 듯 번조받침을 갈아내었으나 바닥 한 곳에 모래받침 흔적이 남아있다.

이 유물은 형태가 안정감이 있고 비례가 좋으며, 유약의 발색과 문양의 시문상태도 우수하다. 또한 문양의 구성도 화려하여 청화백자들 가운데에서도 공예적 장식성이 돋보이는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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