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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256호

선종영가집 (禪宗永嘉集)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문서류 / 사찰문서 / 기문류
수량/면적 2권1책
지정(등록)일 2004.10.22
소 재 지 충북 단양군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당나라 현각(玄覺)스님*이 법문을 찬술하고 송나라 행정(行靖)이 주석한 책으로 상하 2권 1책의 목판본이다. 선종의 요결(要訣)로서 우리나라 선림(禪林)에서 많이 이용했던 책이다. 그 내용은 모도지의(慕道志義) ․ 계교사의(戒奢意) ․ 정수삼업(淨脩三業) ․ 사마타송(奢摩他頌) ․ 비바사나(毗婆舍那) ․ 우필차송(優畢叉頌) ․ 삼승점차(三乘漸次) ․ 이사불이(理事不二) ․ 권우인서(勸友人書) ․ 발원문(發願文) 등 모두 10개의 문(門)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문(跋文)에 따르면 만력3년(萬曆;1575) 능인(能仁) 등이 황해도 장연 천불사(黃海道 長淵 千佛寺: 황해도 장연군 불타산에 있던 절)에서 개판(開板)했으며 인종의 비인 ‘공의왕대비(恭懿王大妃)의 장수를 기원하고 있다’라고 써 있다. 사주단변(四周單邊: 사방을 한 선으로 둘러쌈)에 본문은 각 줄 사이를 나누는 계선(界線)이 없으며, 각 장에서 한 면의 평엽(平葉)은 11행 19자로 되어 있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선종영가집』을 살펴보면, 고려 우왕 7년(禑王;1381)때의 판본, 한문본인 보물 제641호가 있다. 이 책은 성종 3년(成宗;1472)에 인수대비(仁粹大妃)가 돌아가자 예종(睿宗) · 덕종(德宗)의 명복과 대왕대비·주상·왕비의 수복(壽福)을 빌기 위해 경판 소장처로 나누어 보낸 총 29종의 경판에서 적게는 5부, 많게는 500부까지 모인(模印: 모방하여 새긴 인장)하게 하고 김수온(金守溫)에게 인경 전체에 걸친 단일 발문을 써서 갑인소자(甲寅小字)로 찍어 각 경(經) 끝에 붙인 것 중 한 권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 책에는 발문이 없다. 인출(印出) 시기를 올리기 위해 발문을 떼어냈는지 또는 그 이전에 인출된 것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 또 한권은 세조10년(世祖;1464)의 언해본(諺解本)인 보물 제 744호이다. 또 다른 책은 부산 범어사(梵魚寺)에 있는 것으로,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중종 37년(中宗;1542)에 간행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종 20년(中宗; 1525)의 판본을 뒤에 인쇄한 후대본이다. 이 책은 1999년 11월 19일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었다.

당나라 현각(玄覺)스님*이 법문을 찬술하고 송나라 행정(行靖)이 주석한 책으로 상하 2권 1책의 목판본이다. 선종의 요결(要訣)로서 우리나라 선림(禪林)에서 많이 이용했던 책이다. 그 내용은 모도지의(慕道志義) ․ 계교사의(戒奢意) ․ 정수삼업(淨脩三業) ․ 사마타송(奢摩他頌) ․ 비바사나(毗婆舍那) ․ 우필차송(優畢叉頌) ․ 삼승점차(三乘漸次) ․ 이사불이(理事不二) ․ 권우인서(勸友人書) ․ 발원문(發願文) 등 모두 10개의 문(門)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문(跋文)에 따르면 만력3년(萬曆;1575) 능인(能仁) 등이 황해도 장연 천불사(黃海道 長淵 千佛寺: 황해도 장연군 불타산에 있던 절)에서 개판(開板)했으며 인종의 비인 ‘공의왕대비(恭懿王大妃)의 장수를 기원하고 있다’라고 써 있다. 사주단변(四周單邊: 사방을 한 선으로 둘러쌈)에 본문은 각 줄 사이를 나누는 계선(界線)이 없으며, 각 장에서 한 면의 평엽(平葉)은 11행 19자로 되어 있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선종영가집』을 살펴보면, 고려 우왕 7년(禑王;1381)때의 판본, 한문본인 보물 제641호가 있다. 이 책은 성종 3년(成宗;1472)에 인수대비(仁粹大妃)가 돌아가자 예종(睿宗) · 덕종(德宗)의 명복과 대왕대비·주상·왕비의 수복(壽福)을 빌기 위해 경판 소장처로 나누어 보낸 총 29종의 경판에서 적게는 5부, 많게는 500부까지 모인(模印: 모방하여 새긴 인장)하게 하고 김수온(金守溫)에게 인경 전체에 걸친 단일 발문을 써서 갑인소자(甲寅小字)로 찍어 각 경(經) 끝에 붙인 것 중 한 권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 책에는 발문이 없다. 인출(印出) 시기를 올리기 위해 발문을 떼어냈는지 또는 그 이전에 인출된 것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 또 한권은 세조10년(世祖;1464)의 언해본(諺解本)인 보물 제 744호이다. 또 다른 책은 부산 범어사(梵魚寺)에 있는 것으로,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중종 37년(中宗;1542)에 간행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종 20년(中宗; 1525)의 판본을 뒤에 인쇄한 후대본이다. 이 책은 1999년 11월 19일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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