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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40호

서대문권1~6 (書大文 卷1~6)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수량/면적 2책
지정(등록)일 2007.12.27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중랑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제일 2008.10.09

판식은 사주쌍변(四周雙邊), 전체 30.5x19.3cm, 반곽(半郭) 21.8x14.4cm,

유계(有界), 8행 17자, 상하대흑구(上下大黑口), 상하하향흑어미(上下下向黑魚尾)이고 목판본이다. 서문 첫장과 권1의 첫장 하단이 일부 손상되었고 권6의 제14장은 보사(補寫)된 것이다. 권4에서 제12장까지는 제1책에, 제13장부터 제25장까지는 제2책에 장책된 것으로 보아 본시 1책이었던 것을 2책으로 분책 개장한 것이다.『서대문』은 송나라 주희(朱熹)가 채침(蔡沈)에게 짓게 한 성리서(性理書)로 1209년에 완성되었으며 요(堯)·순(舜)·우(禹)·탕(湯)·문(文)·무(武)·주공(周公) 등 중국 고대 제왕의 德,仁,敬,誠에 바탕을 둔 치도(治道)와 심법(心法)에 관한 기록을 모은 책이다.『중종실록』에 “1519, 1528년 儒生들에게 『서대문』을 강(講)하게 했고 1539년 명에 다녀온 천추사(千秋使)가 『五經大文』을 가져왔다” 는 등의 기록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이 책의 수요를 짐작하게 해 준다.『서대문』은 판본 자체에 구두점(句讀點)이 새겨져 있고 현토(懸吐)와 주기(註記) 등이 쓰여 있으며, 16세기 목판본의 전형을 보여주며 간기(刊記)는 없지만 판식이나 새김으로 보아 중종~명종연간에 간행된 것으로 보인다. 『고사촬요(攷事撮要)』에 의하면 『서대문(書大文)』이 안동·영천·해주· 중화(中和) 간본이 있음이 확인되나 이 책이 어느 판본인지는 미상이다. 이 외에 을해자(乙亥字) 소자(小字)로 인출된 책이 전한다.

이 책은 전래본(傳來本)이 희소하다는 점과 조선전기 문학사 및 서지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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