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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237호

보은 중사자암 동종 (報恩 中獅子庵 銅鍾)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 의식법구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04.07.09
소 재 지 충북 보은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제일 2015.03.04

법주사의 부속암자인 중사자암(中獅子菴)은 조선 선조가 즐겨 찾던 암자로 임진왜란후 인조 때 중건되었다.

이 종은 높이 73cm, 종신부 상단 지름 330cm, 종신부 하단 지름 44cm 정도의 소형 동종으로 하단의 명문에 의해 법주사의 부속 암자인 중사자암에서 주조된 종임을 알 수 있다. 현재는 법주사에 이관되어 있는데, 인조 14년(1636)에 시주자의 시주를 받아 170근의 청동으로 제작되었다.

종신(鐘身)은 2조원문을 양각하여 상·하부로 구분하고 있다. 상부에 있는 유곽(乳廓)은 당초문의 띠를 둘렀으며 연꽃받침 위에 돌기된 9개의 종유(鐘乳)는 단순화시켜 도형화하여 표현하였다. 유곽 아래는 범자문양(梵字紋樣)이 새겨져 있다. 종의 상대(上帶)는 기하학적 무늬가 있고 그 위에 삼각형의 입상화문이 있으며 하대(下帶)에는 연화문이 장식되어 있다.

규모는 작으나 고려 종의 전통양식을 가진 조선시대 중기의 소형 동종으로 제작연대를 확실히 알 수 있으며 암자명이 새겨져 있고 주조기법이 정교한 편으로 주조명문이 있어 미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나 보존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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