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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36호

공주 국선사 천룡도 (公州 國僊寺 天龍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16.03.10
소 재 지 충청남도 공주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
관리자(관리단체)  

○ 공주 국선사 소장 천룡도는 1873년(동치 12년) 수화승 應完 등이 공주 동학사 길상암 천룡도로 조성, 봉안한 것. 3폭의 비단을 이어 만든 바탕위에 그린 것으로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세밀한 필선과 안정된 구도 등이 주목됨.

○ 천룡도는 부처님의 정법을 수호하는 신들(神衆)을 그린 불화로 帝釋과 梵天 및 天龍八部衆을 함께 묘사한 帝釋天龍圖 형식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상단에 日月天子, 菩薩, 天部衆을 거느리는 帝釋天을 배치하고 하단에는 韋駄天을 위시한 天部衆를 배치한 형식을 취하지만, 국선사 천룡도는 韋駄天이 중심이 된 특징있는 구도를 취하고 있음.

○ 불화의 하단 중앙에 있는 화기에 따르면 국선사 천룡도를 그린 화승은 총 7명으로 수화승 應完은 19세기 후반 서울 경기지역에서 활동한 화승으로 義雲堂 慈雨와 慶船堂 應釋아래에서 배웠고, 萬波頓照는 金谷堂 永煥, 慶船堂 應釋과 함께 활동하였고, 그 외 奉安도 金谷堂 永煥, 慶船堂 應釋 아래서 많은 불사에 참여함. 따라서 이 천룡도는 19세기 서울 경기지역의 대표적 화승인 金谷堂 永煥, 慶船堂 應釋의 제자들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당시 서울 경기지역 화승들의 활동범위가 충청도까지 미쳤음을 보여줌.

○ 화면 중앙에 원형의 두광과 신광을 두른 韋駄天을 크게 배치하는 기법이라든가 정사각형에 가까운 화면, 삼차극을 든 韋駄天의 모습, 좌우 신장의 모습 등은 1861년 誼幸과 德化 등이 그린 통도사 안양암 신중도(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66호)와 매우 유사. 19C후반 서울 경기지역과 경상도의 화승들간의 교류를 추정할 수 있음.

○ 공주 국선사 소장 천룡도는 1873년(동치 12년) 수화승 應完 등이 공주 동학사 길상암 천룡도로 조성, 봉안한 것. 3폭의 비단을 이어 만든 바탕위에 그린 것으로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세밀한 필선과 안정된 구도 등이 주목됨.

○ 천룡도는 부처님의 정법을 수호하는 신들(神衆)을 그린 불화로 帝釋과 梵天 및 天龍八部衆을 함께 묘사한 帝釋天龍圖 형식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상단에 日月天子, 菩薩, 天部衆을 거느리는 帝釋天을 배치하고 하단에는 韋駄天을 위시한 天部衆를 배치한 형식을 취하지만, 국선사 천룡도는 韋駄天이 중심이 된 특징있는 구도를 취하고 있음.

○ 불화의 하단 중앙에 있는 화기에 따르면 국선사 천룡도를 그린 화승은 총 7명으로 수화승 應完은 19세기 후반 서울 경기지역에서 활동한 화승으로 義雲堂 慈雨와 慶船堂 應釋아래에서 배웠고, 萬波頓照는 金谷堂 永煥, 慶船堂 應釋과 함께 활동하였고, 그 외 奉安도 金谷堂 永煥, 慶船堂 應釋 아래서 많은 불사에 참여함. 따라서 이 천룡도는 19세기 서울 경기지역의 대표적 화승인 金谷堂 永煥, 慶船堂 應釋의 제자들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당시 서울 경기지역 화승들의 활동범위가 충청도까지 미쳤음을 보여줌.

○ 화면 중앙에 원형의 두광과 신광을 두른 韋駄天을 크게 배치하는 기법이라든가 정사각형에 가까운 화면, 삼차극을 든 韋駄天의 모습, 좌우 신장의 모습 등은 1861년 誼幸과 德化 등이 그린 통도사 안양암 신중도(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66호)와 매우 유사. 19C후반 서울 경기지역과 경상도의 화승들간의 교류를 추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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