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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33호

보령 백운사 목조보살좌상 (保寧 白雲寺 木造菩薩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수량/면적 1
지정(등록)일 2014.09.01
소 재 지 충청남도 보령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대***
관리자(관리단체) 백***

백운사 목조보살좌상은 전체높이 92.9cm, 어깨너비 35cm, 무릎폭 56.3cm 이며, 상체가 길고 넓은 무릎에서 오는 신체 비례와 근엄한 얼굴이 특징이다. 얼굴은 방형에 약간 긴 형상인데 옆으로 긴 큰 눈과 입 등에서 근엄한 표정을 하고 있다.

복장물 중 묵서(墨書)로 된 조성기가 남아 있다. 묵서는 ‘강희23년 윤오월 오일 영흥사 영산전 우보처 제화갈라상을 완성하고 바로 명정을 세운다’ 라는 내용이며 화원(畵員)은 법녀(法女)와 삼우(參右)인데, 전라도 전주 안화사(安華寺)에서 활동한 조각승으로 추정된다. 이 원문을 통해 법녀와 삼우가 1694년에 제작하였고 영흥사 영산전에 봉안하였던 불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

백운사 목조보살좌상은 제화갈라보살(提和竭羅菩薩)로서 석가와 미륵보살의 삼존으로 제작된 상으로 추정되며 현재 나머지 석가불과 미륵보살은 없어진 상태이다. 미륵과 제화갈라보살의 석가삼존불은 원래 영산전이나 나한전에 봉안되는 상으로서 이 보살상은 영흥사 영산전에 봉안되었다고 명기되어 있다. 이 불상은 제작 연

대 및 조성자가 뚜렷한 17세기말의 작품으로 불상 연구 및 미술사적 가치가 높다.

This seated wooden statue of the Dipamkara Bodhisattva (height: 93 cm) is characterized by a well-proportioned body with an elongated torso, and a solemn facial expression. Made in 1694, it was initially enshrined in the Hall of Arhats, Yeongheungsa Temple. It is considered a valuable material as its date of production and its producer are known.

백운사 목조보살좌상은 전체높이 92.9cm, 어깨너비 35cm, 무릎폭 56.3cm 이며, 상체가 길고 넓은 무릎에서 오는 신체 비례와 근엄한 얼굴이 특징이다. 얼굴은 방형에 약간 긴 형상인데 옆으로 긴 큰 눈과 입 등에서 근엄한 표정을 하고 있다.

복장물 중 묵서(墨書)로 된 조성기가 남아 있다. 묵서는 ‘강희23년 윤오월 오일 영흥사 영산전 우보처 제화갈라상을 완성하고 바로 명정을 세운다’ 라는 내용이며 화원(畵員)은 법녀(法女)와 삼우(參右)인데, 전라도 전주 안화사(安華寺)에서 활동한 조각승으로 추정된다. 이 원문을 통해 법녀와 삼우가 1694년에 제작하였고 영흥사 영산전에 봉안하였던 불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

백운사 목조보살좌상은 제화갈라보살(提和竭羅菩薩)로서 석가와 미륵보살의 삼존으로 제작된 상으로 추정되며 현재 나머지 석가불과 미륵보살은 없어진 상태이다. 미륵과 제화갈라보살의 석가삼존불은 원래 영산전이나 나한전에 봉안되는 상으로서 이 보살상은 영흥사 영산전에 봉안되었다고 명기되어 있다. 이 불상은 제작 연

대 및 조성자가 뚜렷한 17세기말의 작품으로 불상 연구 및 미술사적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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