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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29호

공주 갑사 내원암 목조석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 (公州 甲寺 內院庵 木造釋迦如來坐像 및 腹藏遺物)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2013.12.20
소 재 지 충청남도 공주시 갑사로 567-3 (계룡면)
시 대 17세기 전반 조성
소유자(소유단체) 대한불교조계종 갑사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남도 공주시 문화재과 041-840-8208

갑사 목조여래좌상은 결가부좌의 자세에 항마촉지인의 수인을 하였으며 얼굴은 약간 앞으로 숙여 바닥을 내려다보는 자세를 하고 있다. 둥근 얼굴에 오똑한 콧날, 편평한 콧잔등, 작은 입 등은 큰 나발에 중간 계주와 정상 계주, 두터운 법의와 더불어 조선후기 17세기의 시대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좌상 내부에서 발견된 복장유물에는 불상과 관련된 시주자와 화원의 이름이 쓰여진 조성기, 나말여초 경으로 추정되는 감지금자경사경의 잔편, 묘법연화경, 다라니, 향 등이 발견되었다. 조성기에는 불상을 만든 시기와 발원문은 쓰여있지 않으나 화원선인, 혜희, 천윤, 상민, 선운 등 불상을 만든 장인들의 이름 등이 남아있다. 혜희는 1655년 법주사 관음전의 목조관음보살좌상 등을 제작하는 등 전라도와 충청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였으며 기록과 현존 작품을 통해 1640년경부터 1677경까지의 작품이 알려져 있다. 내원암 갑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은 17세기 중엽 늦어도 후반사이에 혜희에 의해 제작된 작품으로 보존상태가 좋고 단순하면서도 곡선적인 섬세함과 변화있는 옷주름의 표편 등 조형적 우수성이 높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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