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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24호

자치통감사정전훈의권48-52 (資治通鑑 思政殿訓義 卷 48-52)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수량/면적 5권1책
지정(등록)일 2007.09.27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제일 2008.07.15

『자치통감(資治通鑑)』은 송(宋)나라 때 사마광(司馬光)이 편찬에 착수한 지 19년만에 완성한 편년체(編年體)의 중국통사이다. 『자치통감 사정전훈의』는 세종대왕의 명을 받들어 윤회(尹淮)·권도(權蹈)·설순(偰循)·김말(金末)·유의손(柳義孫) 등 문신 40여명이 사마광의『자치통감』에『통감음주(通鑑音注)』,『통감원위(通鑑源委)』,『통감집람(通鑑輯覽)』,『통감석의(通鑑釋義)』등 역대 중요 주석서를 바탕으로 주석을 교정하고 가감해서 세종 18년(1436)에 총 294권으로 간행한 것이다. 본서는 그 중 권48~권52이며 내용은 한기(漢紀) 40~44(四十~四十四)까지의 내용이다.

이 책의 편집이 경복궁의 사정전(思政殿)에서 행해진 관계로 세종이 사정전훈의(思政殿訓義)로 사명(賜名)하여 『자치통감 사정전훈의』라고도 불린다. 이 책의 판식(版式)은 사주단변(四柱單邊), 반곽(半郭) 27.5cmx 19.8cm, 반엽(半葉) 10行 19字에 하향흑어미(下向黑魚尾), 판심제(版心題)는 통감(通鑑)이다.

간행에 관한 기록은 없으나 완질이 전하는 중간본(重刊本)의 책 끝에 ‘正統元年(1436) 八月印出’이란 원간(原刊)의 기록으로 보아 간행년의 추정이 가능하다. 표지는 개장된 상태이고 권 제52의 마지막장의 하단에 부분적인의 훼손이 있으며 인면(印面)의 전체적인 상태는 보통이다. 이 책은 조선 초기의 인쇄문화와 사학연구의 귀중한 자료라는 점에서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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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문화과 02-330-1122,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