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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영광내산서원강감회요목판 (靈光內山書院綱鑑會要木板)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간본
수량/면적 642판
지정(등록)일 1999.07.05
소 재 지 전남 영광군 불갑면 강항로 101 (쌍운리)
시 대 1702년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내산서원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전라남도 영광군 문화관광과 061-350-5225~6

『강감회요』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정유재란 때의 의병장인 수은 강항(姜沆,1567∼1618)이 중국의 역사서인『자치통감』과『통감강목』을 보완, 정리한 것이다. 숙종 28년(1702)에 새긴 것으로, 목판은 총 642매이다.

강항은 1593년 문과에 급제하여 교서관정자, 공조와 형조의 좌랑 등을 지냈다. 정유재란 때 왜적의 포로가 되어 일본으로 끌려갔다가 그곳에서 후지와라, 아카마쓰 등과 친분을 나누며 그들에게 학문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후 그들의 도움으로 포로생활에서 풀려나 귀국하였고, 여러 벼슬에 임명되었으나 스스로 죄인이라 하여 나아가지 않았다. 그가 죽은 후 이조판서에 추증되었고, 내산서원에 모셔졌다.

연대가 오래 되고 인쇄본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1권 뿐으로, 그 가치가 크다. 현재 전남 영광군 소재 내산서원에서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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