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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202호

장원군황성원부자영정 (長原君黃性元父子影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수량/면적 2폭
지정(등록)일 2000.10.27
소 재 지 충북 충주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황***
해제일 2002.07.12

황성원 영정은 견본채색, 좌안7분면의 취세, 공수자세로 흰소매 끝이 보이지 않는다. 녹색의 관복, 코끝과 광대뼈 부분에 붉은 기를 가미, 안면표현은 갈색의 피부에 주름과 얽은 흉터까지도 자세히 표현하였다. 목의 흰깃이 왼쪽면에만 나타나도록 표현하였으며, 의자 등받이 위쪽으로 세모꼴의 단령자락이 있고 단령자락의 트임사이로 고(袴)가 표현, 흉배는 암수 한쌍의 흰새와 모란 꽃이 장식되어 있다. 작품자체에는 아무 기명(記銘)이 없으며 후손의 기억에 의해 주인공 명칭이 전래된다. 영정의 원본 크기는 180×103㎝이고, 표구상태의 규격은 233×118㎝이다.

황진 영정은 견본채색, 좌안7분면의 취세로 전신교의 좌상, 낮은 사모, 검은색으로 운문이 있는 관복, 공수자세로 흰소매 끝이 보이고, 세모꼴의 단령자락이 보이고 내공(內工)과 첩이(帖裏) 사이로 고(袴)가 보인다. 안면 표현이 매우 꼼꼼하게 표시되어 붉은 기가 도는 코와 광대뼈 주위, 얽은 자국 등이 관찰된다. 목의 흰 깃이 왼쪽에만 보이는데 귀밑까지 올라 간 높이와 얼굴이 어색한 맛을 느끼게 한다. 흉배는 흰색의 새 두 마리와 모란 무늬 장식으로 지나치게 과장되어 겨드랑이 사이에 넓적한 무엇을 끼워 넣은 느낌이다. 영정의 원본 크기는 166.5×103㎝이고, 표구상태의 규격은 225×118㎝이다.

이 영정들은 과거에 열을 받았었다는데 황성원 영정은 오른쪽면이 짙은 갈색으로 오염되었고 가로로 많은 균열이 발생된 상태이고, 황진 영정도 얼룩처럼 남아 있고 채색부위도 탈색되어 있다. 전면의 유리 밀착으로 습기에 의한 미생물의 번식이 용이하며 일부 곰팡이의 발생과 안료 박탈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작품 형식내용으로 보아 조선중기식을 띠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당시의 제작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그 이후 중모본으로 볼 수 있다 .



해제사유:2002.04.15 경기도 평택시로 이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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