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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71호

성불사 금동보현보살좌상 (成佛寺 金銅普賢菩薩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금속조 / 보살상
수량/면적 1軀
지정(등록)일 2003.12.30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시 대 삼국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성***

금동보살상은 종로구 부암동 369-68에 소재한 성불사(成佛寺)대웅전 향우측(向右側)에 모셔져 있는 보현보살좌상(普賢菩薩坐像)으로 코끼리대좌(象座)위에 결가부좌(結跏趺坐)로 앉아 있는 전형적인 보현보살 좌상이다.

보현보살(普賢菩薩)은 불(佛)의 두 특성인 지혜(知慧)와 자비(慈悲) 가운데 자비를 상징하는 보살이다.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은 문수보살(文殊菩薩)이다. 문수보살(左)과 보현보살(右)은 석가불이나 비로자나불의 좌우에 배치되어 두 부처님의 분신으로 협시(脇侍)한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성불사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이 보현보살상은 당초 석가불의 우협시로 조성되었는지 비로자나불의 우협시로 조성되었는지 불분명하다. 그러나 삼존불(三尊佛)의 우협시 보살로 봉안되었던 것이 유리(遊離)된 것으로 보인다.

코끼리 대좌 위에 앉아있는 보현보살상은 희귀한 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손꼽힐 정도의 예 밖에 남아있지 않다. 고려 이후에는 불상 대좌로 대부분 연화좌(蓮華坐)를 활용하고 코끼리대좌(象座)는 잘 활용하지 않아 코끼리 대좌상의 보현보살상은 매우 희귀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법수사(法水寺)석비로 자나삼존불상의 우협시(右脇侍)인 석보현보살상(石普賢菩薩像), 불국사 석비로자나삼존불상의 우협시인 보현보살상, 성주사(聖住寺) 소상(塑像), 송광사(松光寺)목불감(木佛龕)의 석가삼존불상 중 우협시(右脇侍)보현보살상(普賢菩薩像)등이 코끼리 대좌를 갖춘 보현보살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 코끼리 탄 금동보현보살상은 중국의 원말 명초(元末 明初) 양식,특히 명(明) 선덕 연간(宣德年間(1426-1435)의 라마식 금동보살상들과 연관되며 앞의 여러 특징들로 보아 우리나라의 여말 선초(麗末 鮮初), 특히 금강산 출토 보살상들과 비교되므로 1400년 전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될 수 있다. 명문(銘文)에 「김씨처(金氏妻)」가 몇 번 언급되고 있는 점도 여말 선초 상으로 볼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므로 앞으로 좀 더 논의되어야겠지만 일단 원말 명초(元末 明初)양식과 연관 있는 여말 선초(麗末 鮮初), 특히 1400년 전후의 금동보현보살상으로 비정한다.

이 작품은 특히 총 높이 150㎝, 보살신(菩薩身) 높이만 72㎝나 되는 대형 금동보살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및 호림박물관 소장의 16~18㎝ 정도의 小型 금동보살상들과는 다른, 조각의 조형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완전한 코끼리상을 갖춘 금동보현보살상이 희귀할 뿐만 아니라 보살상 대좌 2~3군데에 구멍이 뚫려 있고 코끼리 대좌의 상아 끝이 약간 잘린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금동보살상은 종로구 부암동 369-68에 소재한 성불사(成佛寺)대웅전 향우측(向右側)에 모셔져 있는 보현보살좌상(普賢菩薩坐像)으로 코끼리대좌(象座)위에 결가부좌(結跏趺坐)로 앉아 있는 전형적인 보현보살 좌상이다.

보현보살(普賢菩薩)은 불(佛)의 두 특성인 지혜(知慧)와 자비(慈悲) 가운데 자비를 상징하는 보살이다.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은 문수보살(文殊菩薩)이다. 문수보살(左)과 보현보살(右)은 석가불이나 비로자나불의 좌우에 배치되어 두 부처님의 분신으로 협시(脇侍)한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성불사 대웅전에 봉안되어 있는 이 보현보살상은 당초 석가불의 우협시로 조성되었는지 비로자나불의 우협시로 조성되었는지 불분명하다. 그러나 삼존불(三尊佛)의 우협시 보살로 봉안되었던 것이 유리(遊離)된 것으로 보인다.

코끼리 대좌 위에 앉아있는 보현보살상은 희귀한 편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손꼽힐 정도의 예 밖에 남아있지 않다. 고려 이후에는 불상 대좌로 대부분 연화좌(蓮華坐)를 활용하고 코끼리대좌(象座)는 잘 활용하지 않아 코끼리 대좌상의 보현보살상은 매우 희귀하게 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법수사(法水寺)석비로 자나삼존불상의 우협시(右脇侍)인 석보현보살상(石普賢菩薩像), 불국사 석비로자나삼존불상의 우협시인 보현보살상, 성주사(聖住寺) 소상(塑像), 송광사(松光寺)목불감(木佛龕)의 석가삼존불상 중 우협시(右脇侍)보현보살상(普賢菩薩像)등이 코끼리 대좌를 갖춘 보현보살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 코끼리 탄 금동보현보살상은 중국의 원말 명초(元末 明初) 양식,특히 명(明) 선덕 연간(宣德年間(1426-1435)의 라마식 금동보살상들과 연관되며 앞의 여러 특징들로 보아 우리나라의 여말 선초(麗末 鮮初), 특히 금강산 출토 보살상들과 비교되므로 1400년 전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될 수 있다. 명문(銘文)에 「김씨처(金氏妻)」가 몇 번 언급되고 있는 점도 여말 선초 상으로 볼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므로 앞으로 좀 더 논의되어야겠지만 일단 원말 명초(元末 明初)양식과 연관 있는 여말 선초(麗末 鮮初), 특히 1400년 전후의 금동보현보살상으로 비정한다.

이 작품은 특히 총 높이 150㎝, 보살신(菩薩身) 높이만 72㎝나 되는 대형 금동보살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및 호림박물관 소장의 16~18㎝ 정도의 小型 금동보살상들과는 다른, 조각의 조형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완전한 코끼리상을 갖춘 금동보현보살상이 희귀할 뿐만 아니라 보살상 대좌 2~3군데에 구멍이 뚫려 있고 코끼리 대좌의 상아 끝이 약간 잘린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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