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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67호

지주중류비 (砥柱中流碑)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3.06.20
소 재 지 경상북도 구미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길***

고려말의 문신인 야은 길재 선생의 충절을 기리고 있는 비이다.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운 단순한 형태로, 앞면에 중국의 명필 양청천(楊晴川)의 글씨로 ‘지주중류’란 4자의 글자를 새겼다. 뒷면에는 서애 유성룡이 ‘지주중류’의 뜻과 그것이 후손들에게 주는 교훈의 글이 새겨 놓았다. 여기서 ‘지주’는 중국의 황하강에 있는 기둥처럼 생긴 돌산으로, 흘러가는 흐린 물 속에 있으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산이다. 지주산처럼 세상 욕심에 흔들리지 않고 굳게 절개를 지킨 길재를 기리기 위한 뜻이다.

비는 원래 조선 선조 20년(1587)에 세웠는데 비문이 닳아서 읽을수 없게 되자 정조 4년(1780)에 다시 세웠다. 전체적으로 글자에 비하여 비가 작으나 사람을 압도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머릿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고려말의 문신인 야은 길재 선생의 충절을 기리고 있는 비이다.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운 단순한 형태로, 앞면에 중국의 명필 양청천(楊晴川)의 글씨로 ‘지주중류’란 4자의 글자를 새겼다. 뒷면에는 서애 유성룡이 ‘지주중류’의 뜻과 그것이 후손들에게 주는 교훈의 글이 새겨 놓았다. 여기서 ‘지주’는 중국의 황하강에 있는 기둥처럼 생긴 돌산으로, 흘러가는 흐린 물 속에 있으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산이다. 지주산처럼 세상 욕심에 흔들리지 않고 굳게 절개를 지킨 길재를 기리기 위한 뜻이다.

비는 원래 조선 선조 20년(1587)에 세웠는데 비문이 닳아서 읽을수 없게 되자 정조 4년(1780)에 다시 세웠다. 전체적으로 글자에 비하여 비가 작으나 사람을 압도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머릿돌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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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경상북도 구미시 문화공보담당관실 054-450-6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