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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62호

보광사목조여래좌상 (普光寺木造如來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96.12.24
소 재 지 경기도 과천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보***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보광사 법당 안에 모셔져 있는 높이 1.64m의 목조여래좌상으로 나무로 된 대좌(臺座)를 갖추고 있다. 본래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에 모셔져 있었는데, 한국전쟁 당시 누군가 여주로 옮겼다가 다시 이곳으로 옮겨 왔다고 한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얼굴은 전체적으로 입체감이 있는 둥근 모습이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데, 흘러내린 옷주름이 복부에서 부드러운 U자 모양을 이루면서 무릎을 덮고 있다. 양쪽 발목 아랫부분에서는 부채꼴 모양의 주름을 이룬다. 가슴과 배 사이에는 연꽃이 새겨진 허리띠가 보인다. 오른손은 무릎에 대고, 왼손은 따로 만들었는데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 손가락을 구부렸다.

전체적으로 금칠이 된 상태이며 양식으로 보아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보광사 법당 안에 모셔져 있는 높이 1.64m의 목조여래좌상으로 나무로 된 대좌(臺座)를 갖추고 있다. 본래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에 모셔져 있었는데, 한국전쟁 당시 누군가 여주로 옮겼다가 다시 이곳으로 옮겨 왔다고 한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얼굴은 전체적으로 입체감이 있는 둥근 모습이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데, 흘러내린 옷주름이 복부에서 부드러운 U자 모양을 이루면서 무릎을 덮고 있다. 양쪽 발목 아랫부분에서는 부채꼴 모양의 주름을 이룬다. 가슴과 배 사이에는 연꽃이 새겨진 허리띠가 보인다. 오른손은 무릎에 대고, 왼손은 따로 만들었는데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 손가락을 구부렸다.

전체적으로 금칠이 된 상태이며 양식으로 보아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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