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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151호

도갑사오층석탑 (道岬寺五層石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7.06.01
소 재 지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6번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도갑사
해제일 2005.06.13

신라말 도선(道詵)이 창건한 도갑사내의 석탑이다. 기단부(基壇部)의 바닥돌은 땅속에 파묻혀 있어 확인할 수 없으나 1층 기단으로 짐작되며 그 위로 5층의 탑신(塔身)과 머리장식을 올린 형태이다.

기단 가운데돌과 탑신부의 다섯 몸돌에는 기둥 모양이 새겨져 있다. 1층 몸돌은 일반적인 예와는 다르게 4매의 엇물린 널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2층 몸돌부터는 높이가 급격히 줄었다. 1층 지붕돌은 전체적으로 두꺼운 편으로 밑면에 5단의 받침을 두었고, 윗면의 경사가 급하며 네 귀퉁이가 약간 들려있다. 2층 지붕돌부터는 폭이 좁아지고 지붕돌받침도 4층부터 점차 줄어들고 있다. 정상에는 머리장식으로 노반(露盤 : 머리장식받침)과 보주(寶珠 : 작은 공모양의 장식)가 올려져 있다.

이 탑은 기단이 1층으로 가운데기둥의 수가 1개로 줄어들고, 두꺼운 지붕돌, 5단에서 점차 줄어드는 지붕돌받침 수 등으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2005. 6. 13. 보물 제1433호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지정해제됨.

보물 제1433호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지정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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