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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51호

철불좌상 (鐵佛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금속조 / 불상
수량/면적 1軀
지정(등록)일 2002.08.16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유자(소유단체) 이*** 
관리자(관리단체) 없***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문화과 02-2148-1823

이 불상은 전체 높이가 118cm에 이르는 고려 초기 長身계열을 대표하는 鐵佛이다. 이 鐵佛은 당당하면서도 장대한 어깨와 신체에 비하여 높고 넓은 무릎으로 인하여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얼굴에는 적적한 표정이 어려 있다.

촘촘한 螺髮의 머리에 불분명한 肉髻, 가늘고 긴 눈, 짧고 오똑한 코, 작은 입 등의 신체 표현과 右肩偏袒으로 입은 袈裟의 옷깃이 어깨 위에서 세모꼴로 나란히 세 번 크게 접힌 점, 왼손 팔목 안쪽의 타원형 주름, 大衣 아래 裙衣를 묶은 승각기 띠와 꽈배기 모양의 띠 매듭, 무릎의 수직 주름과 무릎 앞에서 부채꼴 모양으로 퍼져나간 옷자락 등 袈裟 표현 등에서 고려 초기불의 특징이 드러난다. 이러한 점은 고려 초기불로 추정되는 傳寂照寺址 鐵佛坐像, 抱天 出土 鐵佛坐像, 廣州 鐵佛, 三和寺 鐵佛 등 중부 지역에서 조성된 나말 여초, 특히 10세기 경 鐵佛들과 유사하다. 목에는 三道가 표현되어 있고 두 손은 降魔觸地印을 취하고 있는데 현재 왼손가락 두 개와 오른손가락 세 개가 절단되어 있다. 이 鐵佛은 머리의 螺髮 몇 개가 손상되고 손가락 일부가 절단된 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부분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서울 지역에서는 유례가 드문 고려 초기 鐵佛로서 고려시대 철불상의 형식적 특징과 그 변천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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