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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49호

진관사 산신도 (津寬寺 山神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기타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2002.03.1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은평구
시 대 19세기 말∼20세기 초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진***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은평구 문화관광과 02-351-6522

이 불화는 현재 津寬寺 獨聖閣에 봉안된 山神圖로서 세로로 긴 화면에 산신이 호랑이를 끼고 앉아 있는 모습을 화면 가득 그렸다. 산신은 붉은 색의 옷을 입고 머리에는 망건을 두른 노인의 모습인데 왼손에는 파초선을 들고 오른손은 가슴 부근에 댄 채 비스듬히 호랑이에 기대앉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세밀하게 수염이 묘사된 산신의 얼굴은 마치 인자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듯하며 산신을 두르고 있는 호랑이는 해학적이며 익살스러워 마치 민화의 호랑이를 연상시킨다. 밝은 진홍색의 채색과 녹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여기에 호랑이의 황색과 흰색 등이 어우러져 밝은 색감을 나타내고 있다. 畵記가 없어 제작연대와 화가 등을 알 수 없지만 진홍색의 채색과 호랑이의 표현 등으로 볼 때 19세기 말~20세기 초반경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山神圖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山水 배경이 생략되고 山神과 호랑이만을 부각시켜 그린 대담하면서도 단순한 구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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