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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145호

사명대사비및부도 (四溟大師碑및浮屠)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수량/면적 7기
지정(등록)일 1976.12.20
소 재 지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54 (치인리)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인사
해제일 2000.09.28

조선시대의 승려인 사명대사의 사리를 모신 4기의 탑과 3기의 탑비로, 홍제암에 자리하고 있다.

홍제암은 해인사에 딸린 암자로,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킨 사명대사가 선조의 하사로 선조 41년(1608)에 창건하였다. 그가 말년에 이곳에서 수도하다가 입적하니 현종은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자통홍제존자’라는 시호를 내려주었는데, 이 때문에 암자이름도 ‘홍제암’이라 부르게 되었다.

3기에 이르는 비는 대사의 일대기를 기록한 것으로, 광해군 4년(1612)에 세웠으며 허균이 비문을 지었다. 비문의 내용이 민족혼을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다 하여 1943년 일본인에 의해 파손되었던 것을 1958년에 복원해 놓았다.

4기나 되는 부도는 대사가 입적한 해인 광해군 2년(1610)에 세운 것으로, 그 중 2기는 3단의 연꽃받침 위로 종모양의 탑몸돌이 얹혀진 석종형 부도이다. 대체로 두텁고 투박한 조각기법을 보여주는데, 고려시대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조선시대 나름의 질박한 석조미술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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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경남 합천군 문화체육과 055-930-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