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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등재유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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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39호

여산송씨족보 (礪山宋氏族譜)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문서류 / 민간문서 / 치부기록류
수량/면적 2책(상.하)
지정(등록)일 1991.04.02
소 재 지 경기도 여주시 경충대로 1028 (가남읍)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여산송씨종회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경기도 여주시 문화관광과 031-887-3563

조선 효종 4년(1653) 송희업이 간행한 여산 송씨 족보이다. 여산 송씨 족보는 선조 39년(1606) 송언신이 처음 펴내어 광해군 2년(1610) 송일이 청주에서 1책으로 간행하였고, 그 뒤 송희업이 간행한 것이다.

여산 송씨의 시조인 송유익 이하 19세손까지 기록되어 있고, 부록으로 2권이 더 있다. 한 면을 세로 6칸으로 나누어 기록하고 있는데, 적자와 서자는 구분하지만 남녀는 구분하지 않고 태어난 순서에 따라서 기록하였다. 딸의 후손같은 다른 성씨는 4대까지만 기록하고 있다. 또한 14세손까지는 양자 입양 사실이 거의 보이지 않고 14세손 이후에야 양자 입양이 기록되고 있다.

태어난 순서대로 기록한 것은 조선 전기 족보에 나타나는 특징으로 이때까지만 해도 맏아들만 상속시키는 제도가 완전하게 정착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이 족보를 통해 17세기 이후에 양자를 들이는 제도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현재까지 전해오는 족보 가운데 17세기 이전의 족보가 거의 없는 상태라는 것을 고려하면 1600년대에 펴낸 이 족보는 희귀한 예로서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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