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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38호

친림광화문내근정전정시시도 (親臨光化門內勤政殿庭試時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기록화 / 궁궐도
수량/면적 병풍 한틀(8幅)
지정(등록)일 2001.12.31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비단천에 채색하여 그린 8폭의 병풍 형태로 된 기록화이다. 이 병풍의 그림은 조선 영조 23년(1747) 9월 19일에 실시한 정시(庭試)에 왕이 친림하여 신하들에게 시의 제목을 내려 시를 짓도록 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총 8폭 중 맨 우측 한폭에만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정시가 행해진 광화문 내 근정전이 표현되어져 있다. 원경에는 농담이 있는 굵은 윤곽선과 짧게 찍은 가로점으로 북악산을 표시하였고, 중경에는 건물 기단과 주춧돌만 남아 있는 근정전 터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부감법(俯瞰法)으로 구사하였다. 근정전 자리에는 백분으로 칠한 천막과 붉은 어좌를 그려 임금이 친림했음을 나타내었다. 원경과 중경 사이에는 군데군데 무리진 문인화풍의 소나무를 그려 원근감을 표현하였다. 나머지 7폭들에는 정시에 참여하여 시를 적은 관리들의 싯구와 관직, 성명 등이 적혀 있다.

이 그림은 당시 폐허가 된 경복궁의 모습과 조정의 문풍(文風)을 알려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비단천에 채색하여 그린 8폭의 병풍 형태로 된 기록화이다. 이 병풍의 그림은 조선 영조 23년(1747) 9월 19일에 실시한 정시(庭試)에 왕이 친림하여 신하들에게 시의 제목을 내려 시를 짓도록 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총 8폭 중 맨 우측 한폭에만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정시가 행해진 광화문 내 근정전이 표현되어져 있다. 원경에는 농담이 있는 굵은 윤곽선과 짧게 찍은 가로점으로 북악산을 표시하였고, 중경에는 건물 기단과 주춧돌만 남아 있는 근정전 터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부감법(俯瞰法)으로 구사하였다. 근정전 자리에는 백분으로 칠한 천막과 붉은 어좌를 그려 임금이 친림했음을 나타내었다. 원경과 중경 사이에는 군데군데 무리진 문인화풍의 소나무를 그려 원근감을 표현하였다. 나머지 7폭들에는 정시에 참여하여 시를 적은 관리들의 싯구와 관직, 성명 등이 적혀 있다.

이 그림은 당시 폐허가 된 경복궁의 모습과 조정의 문풍(文風)을 알려 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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