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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31호

동아일보사옥 (東亞日報舍屋)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근대교육문화 / 사회문화시설
수량/면적 건물 1棟, 토지 657.8㎡
지정(등록)일 2001.04.06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세종로, . 139-8, 서린동 159-3)
시 대 일제시대(1926)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주식회사동아일보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문화과 02-2148-1823

서울 종로구 화동의 옛 중앙학교 교사를 빌려 1920년 4월 1일 창간한 동아일보사가 1926년 12월 전용사옥으로 지은 건물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언론사 건물로서 1992년까지 이곳에서 신문을 발행하였다. 준공 당시에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철근콘크리트와 벽돌구조이며 외벽에는 석재와 타일을 붙였고 인조석도 부분적으로 사용하였다.

현관 위에서 옥탑까지 수직으로 이어져 있는 내민창이 특징인데 이는 1920년대에 세계적으로 유행하던 모더니즘 디자인으로 옮아가는 당시의 디자인 경향의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1963년 4월 이 건물에서 동아방송이 개국하기도 하였으며 몇 차례 증개축을 거쳐 1968년 지상 6층으로 확장되었다. 충정로로 사옥을 옮긴 후 1996년부터 일민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2001년 큰 규모의 보수 및 증축공사를 하여 내부 모습은 많이 달라졌으나 외관과 내부공간의 일부는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어 1920년대 건축양식과 건축재료의 유구를 살펴볼 수 있으며 광화문 네거리의 근대시기 모습을 전해주는 유일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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