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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25호

조계사 석가불도 (曺溪寺 釋迦佛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수량/면적 1幅
지정(등록)일 2000.07.1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시 대 시대미상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문화과 02-2148-1823

탱화란 액자나 족자 형태로 만들어 법당에 걸 수 있게 만든 불교그림이다. 조계사 대웅전의 불상 뒤에 마련된 이 탱화는 앞에 모신 불상(석가불)을 보고 그린 것으로, 화면 가운데에 큼직한 석가불을 두고, 그 좌우로 4보살과 2제자를, 주위에는 2천과 4천을 배치하였다. 석가가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그린 영산회상도로, 구도가 뛰어나고 인물의 형태가 개성있게 표현되었다. 수채화에 가까운 부드러운 필치로 채색을 하였으며, 특히 엷은색 계열의 처리가 독특하면서도 뛰어나다.

이 그림의 작가는 근대 불교 미술작가 가운데 유명했던 김일섭 선생으로, 그가 남긴 작품 가운데 20세기 초를 대표한다 할 만큼 걸작으로 꼽고 있다. 또한 당시의 최고 승려들이 주축이 되어 봉안하였기 때문에 당시 조계사의 위상에 걸맞는 제작 배경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일제 치하에서 모든 종단이 뜻을 합쳐 불사를 일으켜 만든 불화라는 점과 근대의 대표작가 김일섭 선생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커다란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탱화란 액자나 족자 형태로 만들어 법당에 걸 수 있게 만든 불교그림이다. 조계사 대웅전의 불상 뒤에 마련된 이 탱화는 앞에 모신 불상(석가불)을 보고 그린 것으로, 화면 가운데에 큼직한 석가불을 두고, 그 좌우로 4보살과 2제자를, 주위에는 2천과 4천을 배치하였다. 석가가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모습을 그린 영산회상도로, 구도가 뛰어나고 인물의 형태가 개성있게 표현되었다. 수채화에 가까운 부드러운 필치로 채색을 하였으며, 특히 엷은색 계열의 처리가 독특하면서도 뛰어나다.

이 그림의 작가는 근대 불교 미술작가 가운데 유명했던 김일섭 선생으로, 그가 남긴 작품 가운데 20세기 초를 대표한다 할 만큼 걸작으로 꼽고 있다. 또한 당시의 최고 승려들이 주축이 되어 봉안하였기 때문에 당시 조계사의 위상에 걸맞는 제작 배경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일제 치하에서 모든 종단이 뜻을 합쳐 불사를 일으켜 만든 불화라는 점과 근대의 대표작가 김일섭 선생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커다란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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