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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24호

학도암 마애관음보살좌상 (鶴到庵 磨崖觀音菩薩坐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보살상
수량/면적 마애불 암반 1基, 토지 269.3㎡
지정(등록)일 2000.07.15
소 재 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시 대 조선 고종 15년(1878)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학***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노원구 문화체육과 02-2116-3787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천보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학도암이라는 단아한 암자에 모셔져 있는 마애불로, 거대한 바위면에 돋을새김으로 새긴 높이 13.4m의 관음보살이다.

바위 측면에 새겨진 기록에는 고종 7년(1870) 명성황후가 불심(佛心)으로 만들었다는 내용이 남아 있으며, 고종 15년(1878) 학도암을 고치면서 마애불상을 보강하였다고 적고 있다.

당당한 체구에 얼굴은 원만한 모습이며 머리에는 화려한 관(冠)을 쓰고 있다. 관의 정면에는 작은 부처가 새겨져 있어 관음보살을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입은 얇은 옷은 보살이 앉아 있는 화려한 연꽃무늬 대좌 위에 부드럽게 펼쳐져 있으며, 왼손 손목에는 두꺼운 팔찌을 끼고 있어서 보살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남겨진 기록과 함께 19세기 조각기법으로는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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