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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118호

신경유선생영정및공신녹권 (申景裕先生影幀및功臣錄券)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수량/면적 1폭1축
지정(등록)일 1984.09.12
소 재 지 경기 광주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신***
해제일 2009.08.07

조선시대의 무신인 신경유(1581∼1633) 선생의 초상화 1폭과 공신녹권 1축(두루마리)이다.

선생의 초상화는 검은 사모를 쓴 채 관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좌상으로, 가로 90㎝, 세로 169㎝의 크기이다. 사모는 낮고, 마주 잡은 두 손의 아래로는 흰 속옷의 소매가 보인다. 발 받침대 위에 팔(八)자로 벌린 양 발과 바닥에 깔린 화려한 채색의 돗자리 등은 모두 17세기의 공신상의 특색을 보여준다. 금제 허리띠와 관복의 흉배에 있는 해태 무늬는 무관 종 2품의 품계를 말하는 것으로, 이는 공신 책봉 후 바로 그림이 제작되지 못하고 그가 황해도 병마절도사에 오른 뒤에 제작되었음을 알려준다. 이마와 양뺨을 짙은 연지로 물들인 것처럼 표현한 기법이나 위에 입은 겉옷과 관복의 트임새로 내보이는 안쪽의 단이 나란히 배열되어 있는 점 등은 역시 시기가 내려옴을 보여준다.

공신녹권은 선생이 인조 3년(1625) 2등 공신에 올라 왕으로 부터 하사받은 것으로, 두루마리 형태를 하고 있어 이를 펼치면 가로 193㎝, 세로 37㎝ 의 크기가 된다. 여기에다 4개의 선을 그은 후 다시 그 안에 76개의 선을 그어 붓으로 내용을 적어 놓았다. 뒷면에는 ‘유백증제 이후기서(兪伯曾製李厚基書)’라 쓴 다음 녹권을 내려준 날짜를 적고 임금의 도장을 찍어 놓았다.

문화재 소재지가 경기도에서 충청북도로 영구 이전됨에 따라 지정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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