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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113호

백자대호 (白磁大壺)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토도자공예 / 백자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2.05.17
소 재 지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로 63 (대연동, 부산광역시시립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이 작품은 동체면에 일체의 장식이나 문양이 생략된 대형 소문(素門) 백자항아리이다. 구연부 일부의 수리를 제외하고는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완형의 도자기이다. 전체적인 형태는 구연부에서 견부를 거치는 지점에서는 완만한 곡선을 이루면서 부풀어 올라 동체부 상단 부위에서 다소 과장되게 팽창되다가 저부로 갈수록 직경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직선으로 쭉 뻗은 입호(立壺) 형식을 취하고 있다.

좌우 비대칭인 기형의 내·외면에는 물레 회전 시의 손자국이 남아 있으며, 최대경 주변에서 가로 접합 흔적이 확인되어 대형 항아리 제작 시 일반적으로 채택되었던 성형수법인 상·하 접합기법으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표면에 약간의 흠과 기공이 있으나, 비교적 정선된 백색 치밀질 태토에 담청색을 띠는 투명 유약을 내·외면에 고루 입혀 소성한 작품으로 전반적으로 번조상태가 상당히 양호하다.

이 백자대호와 유사한 형태의 항아리가 16세기에 제작된 바 있으나, 과장되게 팽창한 동체부, 모난 형태의 구연부 등의 특징으로 볼 때 17세기 이후에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무문의 백자호는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후반으로 비정되는 시기에 생산되고 있는 점에 미루어 대략 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부산박물관 소장 백자대호는 18세기에 생산된 입호 형식의 백자항아리로 완형일 뿐아니라 희소성 면에서도 가치가 상당히 높은 도자기이다. 특히 정선된 백자 태토로 성형한 후 투명한 유약을 시유하여 번조한 이 백자대호는 기형의 당당함과 함께 담청색 유태의 색조가 뛰어난 수작의 백자항아리로, 18세기 백자대호의 일면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유물로 평가된다.

이 작품은 동체면에 일체의 장식이나 문양이 생략된 대형 소문(素門) 백자항아리이다. 구연부 일부의 수리를 제외하고는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완형의 도자기이다. 전체적인 형태는 구연부에서 견부를 거치는 지점에서는 완만한 곡선을 이루면서 부풀어 올라 동체부 상단 부위에서 다소 과장되게 팽창되다가 저부로 갈수록 직경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직선으로 쭉 뻗은 입호(立壺) 형식을 취하고 있다.

좌우 비대칭인 기형의 내·외면에는 물레 회전 시의 손자국이 남아 있으며, 최대경 주변에서 가로 접합 흔적이 확인되어 대형 항아리 제작 시 일반적으로 채택되었던 성형수법인 상·하 접합기법으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표면에 약간의 흠과 기공이 있으나, 비교적 정선된 백색 치밀질 태토에 담청색을 띠는 투명 유약을 내·외면에 고루 입혀 소성한 작품으로 전반적으로 번조상태가 상당히 양호하다.

이 백자대호와 유사한 형태의 항아리가 16세기에 제작된 바 있으나, 과장되게 팽창한 동체부, 모난 형태의 구연부 등의 특징으로 볼 때 17세기 이후에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무문의 백자호는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후반으로 비정되는 시기에 생산되고 있는 점에 미루어 대략 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부산박물관 소장 백자대호는 18세기에 생산된 입호 형식의 백자항아리로 완형일 뿐아니라 희소성 면에서도 가치가 상당히 높은 도자기이다. 특히 정선된 백자 태토로 성형한 후 투명한 유약을 시유하여 번조한 이 백자대호는 기형의 당당함과 함께 담청색 유태의 색조가 뛰어난 수작의 백자항아리로, 18세기 백자대호의 일면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유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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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부산 남구 문화공보과 051-607-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