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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06호

전주 이씨 영해군파 묘역 (全州 李氏 寧海君派 墓域)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수량/면적 분묘 10基, 석물 43基, 토지 1,630.4㎡
지정(등록)일 1997.12.31
소 재 지 서울특별시 도봉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문화체육과 02-2091-2265

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무덤 남동쪽에 세워두는 것으로, 이 비는 조선 세종대왕의 손자인 이인을 기리고 있다.

이인은 세종대왕의 아들 영해군과 평산신씨 사이에 태어나, 승헌대부에 오르고 목성공에 봉하여졌다. 어렸을 때 부모를 잃고 자라면서 연산군의 핍박을 받아 아들과 함께 귀양살이를 하기도 하였다가, 중종반정으로 풀려나 복직되고 정국원종공신이 되었으나, 중종 2년(1507) 43세로 생을 마쳤다. 평소 자연과 더불어 나무와 꽃을 사랑하고 아꼈다 한다.

비는 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갖춘 모습으로 본래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비문에는 이인의 가문과 생애 등 한 왕족의 힘들었던 인생역정이 잘 담겨 있다.

중종 4년(1509)에 세운 것으로, 당시 영의정이었던 남곤이 비문을 짓고, 최고의 명필가였던 김희수가 글씨를 썼다. 오랜 세월이 지났으나 좋은 기후와 지리적인 여건 덕분에 거의 닳지 않아서, 명필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살아나 있다. 이인의 묘는 부인 진주유씨의 묘와 함께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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