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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01호

사택지적비 (砂宅智積碑)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83.09.29
소 재 지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국립부여박물관 (동남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국립부여박물관 
해제일 2014.12.31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충청남도 부여군 문화관광과 041-830-2640

국립부여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백제시대의 유일한 석비로, 백제 의자왕 때의 대신이었던 사택지적이 남긴 비이다.

사택지적은 백제 후기의 대성 8족(大姓八族)의 하나인 사택 씨 출신으로, 의자왕 2년(642)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백제로 돌아왔다. 대좌평의 직위에까지 올랐으나 의자왕 14년(654) 관직에서 물러났다.

이 비는 그가 지난날의 영광과 세월의 덧없음을 한탄하며 만든 것으로, 길쭉한 사각형태를 하고 있다. 앞면을 다듬어 가로, 세로로 줄을 그은 후 그 안에 한 자씩 글씨를 새겨 두었으며, 오른쪽에는 동그라미 안에 봉황을 새겨 붉은색을 칠한 흔적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비문은 중국에서 오랫동안 유행한 사륙병려체(四六騈驪體)로 된 아름다운 문장이 담겨있고, 글씨에서는 웅건한 힘이 느껴져 당시의 문화수준을 가늠하게 한다.

백제 의자왕 14년(654)에 세운 비로, 이 비를 통해 백제에 이미 도교가 전래되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보물 1845호 '부여 사택지적비'로 승격 지정되어 지정해제 됨. (2014.12.31.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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