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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96호

청계사동종 (淸溪寺銅鐘)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공예 / 의식법구 / 의식법구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80.06.02
소 재 지 경기 의왕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청***
해제일 2000.02.15

청계사의 동종은 보물 제11-7호로 조선 숙종 27년(1701)에 제작되었으며 청계사의 극락보전과 삼성각 바로 앞에 있는 종각안에 있다. 종의 꼭대기는 수평으로 펑퍼짐하지 않고 약간 둥그스름하게 불러 있으며 그 한가운데에 서로 반대쪽을 향해 있으면서 몸이 엉켜있는 쌍용의 용누가 돌출해 있어 여기에 쇠리를 꿰어 종을 매달았다. 어깨부분에 돌려진 띠는 그 안에 연속으로 줄무늬를 새겨 장식하였고 맨 아래쪽 종구의 둘레를 장식한 띠에는 보상화문이 연속으로 새겨져 있다.



종의 어깨부위 둘레에는 정방향에 가까운 4개의 독립된 유곽을 마련하고 그 안에 각기 9 개씩의 유두(乳頭)를 새겼는데 유곽의 띠와 유두의 꽃무늬 자방(子房)만이 다소 도드라진 꼭지로 표현되었다.

유곽과 유곽 사이에는 각기 한분씩의 보살입상을 새겨 넣었고 종의 중허리에는 종을 한바퀴 도는 두가닥의 평행선이 도드라져 있다. 평행선 바로 아래에는 「명문은 강희 40년(1701) 신미 4월에 주성(鑄成)하였고 광주 청계사에 보관 하였는데 대종의 무게는 7백근」이라 새겨있다. 이 명문에는 청계산이 청룡산으로 청(淸)자가 청(靑)자로 써 있다.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1-7호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지정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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