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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81호

남지기로회도 (南池耆老會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기록화 / 계회도
수량/면적 1点
지정(등록)일 1992.12.31
소 재 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서***
관리자(관리단체) 없***

경호당원도(보물 제866호:2품 이상의 벼슬을 가진 자로서 70세 이상된 신하와 연로한 임금과의 모임을 그린 것)을 본 떠 그린 그림이다.

비단에 채색하여 족자로 만든 이 그림은 12명의 노신들과 주안상을 준비하는 여인들의 모습 등이 두드러지게 표현되어 있으며, 이들이 입고 있는 옷들의 색채도 다양하다. 맨 앞쪽의 좌우에 버드나무가 짝을 지어 서 있고, 그 뒤에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연못이 펼쳐지고 있으며, 그 건너편에 노회가 열리는 건물이 배치되어 있다. 연못과 연꽃이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이 모든 것을을 휘감고 있으며 짜임새 있고 단순한 구도가 돋보인다. 산뜻하면서도 은은한 색채감 등이 아름다운 연꽃과 어울려 시적인 분위기를 짙게 풍겨준다.

조선 전기의 그림들이 안견파 화풍의 산수화를 배경으로 하여 계회의 장면이 아주 작게 상징적으로 표현하는것에 비해, 이 작품은 조선 중기의 작품답게 모임의 장면표현을 훨씬 강조하고 있다.

그림 아래에 장유와 박세당의 글이 남아 있어 이 그림에 대한 내력을 알 수 있다. 즉, 숭례문 앞에 있던 홍첨주의 집에서 열린 모임을 그린 것으로, 인조 7년(1629) 도화서 화원 이기룡이 그린 것을 병자호란 후 원본을 본 떠 다시 그려 놓은 것이라 한다.

경호당원도(보물 제866호:2품 이상의 벼슬을 가진 자로서 70세 이상된 신하와 연로한 임금과의 모임을 그린 것)을 본 떠 그린 그림이다.

비단에 채색하여 족자로 만든 이 그림은 12명의 노신들과 주안상을 준비하는 여인들의 모습 등이 두드러지게 표현되어 있으며, 이들이 입고 있는 옷들의 색채도 다양하다. 맨 앞쪽의 좌우에 버드나무가 짝을 지어 서 있고, 그 뒤에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연못이 펼쳐지고 있으며, 그 건너편에 노회가 열리는 건물이 배치되어 있다. 연못과 연꽃이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이 모든 것을을 휘감고 있으며 짜임새 있고 단순한 구도가 돋보인다. 산뜻하면서도 은은한 색채감 등이 아름다운 연꽃과 어울려 시적인 분위기를 짙게 풍겨준다.

조선 전기의 그림들이 안견파 화풍의 산수화를 배경으로 하여 계회의 장면이 아주 작게 상징적으로 표현하는것에 비해, 이 작품은 조선 중기의 작품답게 모임의 장면표현을 훨씬 강조하고 있다.

그림 아래에 장유와 박세당의 글이 남아 있어 이 그림에 대한 내력을 알 수 있다. 즉, 숭례문 앞에 있던 홍첨주의 집에서 열린 모임을 그린 것으로, 인조 7년(1629) 도화서 화원 이기룡이 그린 것을 병자호란 후 원본을 본 떠 다시 그려 놓은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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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노원구 문화체육과 02-2116-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