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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범어사 금강반야바라밀경 (梵魚寺 金剛般若波羅密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2007.09.07
소 재 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50 (청룡동, 범어사)
시 대 1415년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부산광역시 금정구 문화관광과 051-519-4092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읽혀졌던 대표적인 불교 경전 중의 하나로서, 금강경(金剛經) 또는 금강반야경(金剛般若經)이라고도 불린다.

대승불교과 소승불교가 대립하기 이전에 형성되어 ‘공혜(空慧)’를 근본으로 삼고 ‘일체법무아(一切法無我)’의 이치를 요점으로 무집착(無執着)의 정신을 설명하고 있다.

이 경전은 제5조 홍인(弘忍)과 제6조 혜능(慧能) 이래로 선종에서 특히 중시되고 있는 경전이며, 삼국시대 우리나라에 불교가 유입되던 초기부터 전래되어 고려시대 지눌(知訥)의 권장에 의해 널리 유포되었다.

범어사에는 6종의 금강반야바라밀경 판본이 소장되어 있는데, 그 중 1415년에 간행된 이 책은 아주 오래된 판본으로 조선시대 목판본으로 간행된 금강반야바라밀경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간행된 것으로 판단된다.

공민왕 6년본(1357년), 공민왕 12년본(1363년), 우왕 13년본(1387년), 14세기 전기 고려본(高麗本) 등이 모두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범어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금강반야바라밀경도 이들에 못지않은 제작 년대와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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