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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남지기로회도 (南池耆老會圖)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기록화 / 계회도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2007.09.07
소 재 지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225 (부민동2가,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시 대 1692년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부산광역시 서구 문화관광과 051-240-4065

이 그림은 조선 인조대(仁祖代)에 약 70세 이상의 고령 관리들의 사적인 계원 모임을 그린 것이다.

상단에 회화식 전서로 제목을 쓰고, 그림 아래로 장유(張維)기문(記文), 좌우로는 비단에 덧대어 쓴 이경직(李景稷)의 서문이 있으며, 서문과 기문 아래에는 이경석(李景奭)이 기록한 계원들의 관직, 성명, 자(字), 호(號), 생년월일, 본관과 함께 참석한 자제들의 관직, 성명 등이 기록된 좌목(座目)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대박물관 소장본(보물 제866호)인 이기룡필(李起龍筆) 남지기로회도와 그린 사람만 도화서의 다른 화원일 뿐 기문, 서문, 좌목의 글씨가 동일한 것으로 판단되며, 화풍에서도 이기룡의 작품에 필적할 뿐 아니라 동 시대 작품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

또한 조선중기 절파화풍과 6세기 후반 일반 계회도의 여러 형식적 특징을 반영해 주고 있으며, 서울대박물관 소장본이 도식적으로 패턴화 된 것에 반해 동아대박물관 소장 남지기로회도는 개성적인 세부 인물 묘사와 자연스러운 경물(景物)의 묘사 등 뛰어난 화풍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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