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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69호

충숙이공 영정 (忠肅李公影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일반회화 / 인물화 / 초상화
수량/면적 1幅
지정(등록)일 1988.04.23
소 재 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이***

조선 인조 때의 문신인 충숙공 이상길(1556∼1637) 선생의 초상화이다.

이상길 선생은 30세에 문과에 급제한 후 대사간, 대사헌 등을 역임하였다. 인조 15년(1637) 병자호란 때에 청나라 군대의 침략에 대항하여 강화도에서 종묘를 지키다 순절하였으며, 효종 8년(1657)에 충숙공에 봉해졌다.

비단에 채색하여 그린 초상화는 실물과 같은 규모인 가로 93㎝, 세로 186.5㎝의 크기이다.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상으로, 사모를 쓰고 엷은 홍색의 단령을 입고 있으며, 두 손은 앞으로 모아 소매자락 안에 넣었다. 집무복의 양쪽 트임새로 살짝 내비치는 겉옷의 안자락을 표현하고, 양쪽 어깨의 경사진 각도를 달리 표현함으로써 앉음새를 매우 안정되게 나타냈다.

조선 중기의 전형적인 작품으로, 조선시대 대부분의 초상화가 원작을 옮겨 그린 이모본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초상화로서 가장 오래된 실제본이라는 점이 특기할 만 하다.

조선 인조 때의 문신인 충숙공 이상길(1556∼1637) 선생의 초상화이다.

이상길 선생은 30세에 문과에 급제한 후 대사간, 대사헌 등을 역임하였다. 인조 15년(1637) 병자호란 때에 청나라 군대의 침략에 대항하여 강화도에서 종묘를 지키다 순절하였으며, 효종 8년(1657)에 충숙공에 봉해졌다.

비단에 채색하여 그린 초상화는 실물과 같은 규모인 가로 93㎝, 세로 186.5㎝의 크기이다.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상으로, 사모를 쓰고 엷은 홍색의 단령을 입고 있으며, 두 손은 앞으로 모아 소매자락 안에 넣었다. 집무복의 양쪽 트임새로 살짝 내비치는 겉옷의 안자락을 표현하고, 양쪽 어깨의 경사진 각도를 달리 표현함으로써 앉음새를 매우 안정되게 나타냈다.

조선 중기의 전형적인 작품으로, 조선시대 대부분의 초상화가 원작을 옮겨 그린 이모본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초상화로서 가장 오래된 실제본이라는 점이 특기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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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노원구 문화체육과 02-2116-3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