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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대방광불화엄경 권40 (大方廣佛華嚴經 卷四十)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사경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2006.07.03
소 재 지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225 (부민동2가,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시 대 1728년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부산광역시 서구 문화관광과 051-240-4065

이 사경은 68절면에 1절면 6행 17자로 이루어진 1첩의 절첩본(折帖本)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앞의 32절면은 감지에 은니(銀泥)로 쓴 사경이지만, 뒷부분 36절면은 감지에 금니(金泥)로 사성되어 있다. 즉 앞 시대에 먼저 감지에 은니로 제작된 후 뒷부분이 없어진 채로 전해오다가, 영조 4년인 1728년에 없어진 뒷부분의 내용을 보강하여 감지금니 사경으로 새롭게 꾸민 것으로 추정된다.

내용이 시작되기 전 앞의 2절면에 금니로 변상도가 그려져 있는데, 한 화면에 구도는 좌우로 2등분하고 향 우측에는 대형 단상 좌대 위에 가부좌를 한 비로자나불과 그 양쪽으로 다섯 보살상이 합장하고 있고, 향 좌측에는 단독의 높은 좌대 위에 여의를 든 보현보살과 그 아래에 네 보살상이 정좌해 있어 보현행원품이 설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변상도에 이은 3,4절면의 은니 글자는 은니 위에 먹으로 겹쳐 쓰여 있는데, 이는 처음 사경 당시에 했는지 아니면 후대에 가해진 것인지 알 수 없다.

본 사경은 비록 제작 시기를 달리하는 2개의 사경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사경 말미에 있는 사성기(寫成記)를 통해 사성연도와 중수자 및 필사자를 알 수 있어 조선시대 사경의 일면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적 가치가 충분한 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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