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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5호

범어사의상대사영정 (梵魚寺義湘大師影幀)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나한조사도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2003.09.16
소 재 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범***

범어사에 소장되어 있는 그림으로, 신라시대의 승려인 의상대사(625∼702)의 초상화이다.

초상화는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려진 것으로, 화면은 3폭 병풍을 배경으로 중앙에 의상대사가 향우측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은 전신교의좌상이다. 오른손에는 용머리 장식이 있는 불장자를 쥐고 있고, 왼손은 무릎 위에 얹은채 불장자의 수술을 가볍게 쥐고 있다. 얼굴은 약간 찌푸리면서 응시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 승복을 입은 인물상의 머리부분 표현과 얼굴의 윤곽이 마치 석가설법도 혹은 석가영산회상도에 석가의 제자로 등장하는 아난 존자의 모습을 보는 듯하여 매우 인상적이다. 승복은 군청색 장삼에 가사를 걸쳤는데, 가사의 표면은 주색과 군청색이 함께 나타나고 이면은 녹청색을 사용하여 조화를 이루며 인물상의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의상대사가 앉아있는 의자 등받이의 좌우 끝에는 용머리 장식이 있고, 등받이 부분은 붉은 천이 드리워져 있어, 전반적으로 고려시대 양식을 기본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바닥에 돗자리 문양이 생략된 것 역시 고식을 따르는 요소이다. 의자 아랫쪽에는 신발이 놓여있는 족좌대가 있고, 그 위에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신발이 놓여 있다.

화면 향좌측 아랫부분에 있는 기록에 의하면 건륭 32년, 즉 조선 영조 43년(1767)에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범어사 의상대사 영정은 표현방식이 고려 및 조선전기 양식을 기본적으로 계승하면서 부분적으로 새로운 요소가 가미된 작품으로, 그 제작시기를 알 수 있어 조선후기 불교회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범어사에 소장되어 있는 그림으로, 신라시대의 승려인 의상대사(625∼702)의 초상화이다.

초상화는 비단 바탕에 채색하여 그려진 것으로, 화면은 3폭 병풍을 배경으로 중앙에 의상대사가 향우측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은 전신교의좌상이다. 오른손에는 용머리 장식이 있는 불장자를 쥐고 있고, 왼손은 무릎 위에 얹은채 불장자의 수술을 가볍게 쥐고 있다. 얼굴은 약간 찌푸리면서 응시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 승복을 입은 인물상의 머리부분 표현과 얼굴의 윤곽이 마치 석가설법도 혹은 석가영산회상도에 석가의 제자로 등장하는 아난 존자의 모습을 보는 듯하여 매우 인상적이다. 승복은 군청색 장삼에 가사를 걸쳤는데, 가사의 표면은 주색과 군청색이 함께 나타나고 이면은 녹청색을 사용하여 조화를 이루며 인물상의 모습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의상대사가 앉아있는 의자 등받이의 좌우 끝에는 용머리 장식이 있고, 등받이 부분은 붉은 천이 드리워져 있어, 전반적으로 고려시대 양식을 기본적으로 계승하고 있다. 바닥에 돗자리 문양이 생략된 것 역시 고식을 따르는 요소이다. 의자 아랫쪽에는 신발이 놓여있는 족좌대가 있고, 그 위에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신발이 놓여 있다.

화면 향좌측 아랫부분에 있는 기록에 의하면 건륭 32년, 즉 조선 영조 43년(1767)에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범어사 의상대사 영정은 표현방식이 고려 및 조선전기 양식을 기본적으로 계승하면서 부분적으로 새로운 요소가 가미된 작품으로, 그 제작시기를 알 수 있어 조선후기 불교회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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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부산광역시 금정구 문화공보과 051-519-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