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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45호

계성학교아담스관 (啓聖學校아담스館)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근대교육문화 / 학교시설
수량/면적 1동(407.85㎡)
지정(등록)일 2003.04.30
소 재 지 대구 중구 달성로 35 (대신동)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학교법인계성학원

대구 최초의 선교사인 아담스(Adams)가 미국 선교부로부터 건축비를 지원받아 1908년에 건립한 영남 최초의 양옥(洋屋) 교사(校舍)이다.

건축의 설계는 아담스 선교사가 직접하고 건축공사는 그의 감독하에 중국인 벽돌공과 일본인 목수들이 담당하였다 한다. 이 건물에 사용된 창호 재료, 유리, 위생, 난방시설 등은 미국에서 가져왔고, 붉은 벽돌과 함께 쌓은 석재는 대구 읍성을 철거한 성돌이다.

외관은 정면 중앙에 돌출된 종탑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지붕은 박공지붕에 동기와를 이었다. 벽체는 붉은 벽돌과 함께 안산암으로 조적하고 종탑의 하단부는 인조석 버팀기둥과 반원아치의 아케이드를 설치하였으며 종탑부의 창문은 3심원아치, 교실부는 결원아치로 구성하였다. 따라서 이 건물은 지붕형태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요소가 느껴지며, 벽면구성은 서구의 고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양옥교사라는 역사적 의미 외에도 대구의 개신교사와 당시의 건축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한·양 절충의 구성수법, 외관구성 및 벽돌 조적법 등 건축사 연구의 자료적 가치를 담고 있는 귀중한 건물로 평가된다.

대구 최초의 선교사인 아담스(Adams)가 미국 선교부로부터 건축비를 지원받아 1908년에 건립한 영남 최초의 양옥(洋屋) 교사(校舍)이다.

건축의 설계는 아담스 선교사가 직접하고 건축공사는 그의 감독하에 중국인 벽돌공과 일본인 목수들이 담당하였다 한다. 이 건물에 사용된 창호 재료, 유리, 위생, 난방시설 등은 미국에서 가져왔고, 붉은 벽돌과 함께 쌓은 석재는 대구 읍성을 철거한 성돌이다.

외관은 정면 중앙에 돌출된 종탑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지붕은 박공지붕에 동기와를 이었다. 벽체는 붉은 벽돌과 함께 안산암으로 조적하고 종탑의 하단부는 인조석 버팀기둥과 반원아치의 아케이드를 설치하였으며 종탑부의 창문은 3심원아치, 교실부는 결원아치로 구성하였다. 따라서 이 건물은 지붕형태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요소가 느껴지며, 벽면구성은 서구의 고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양옥교사라는 역사적 의미 외에도 대구의 개신교사와 당시의 건축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한·양 절충의 구성수법, 외관구성 및 벽돌 조적법 등 건축사 연구의 자료적 가치를 담고 있는 귀중한 건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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