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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44호

진천영수암괘불 (鎭川靈水庵掛佛)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괘불화 / 석가불도
수량/면적 1폭
지정(등록)일 1977.12.06
소 재 지 충청북도 진천군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제일 2008.03.12

괘불이란 절에 큰 법회나 야외에서 의식을 할 때 쓰는 걸개그림 형식의 불화를 말한다.

이 괘불은 길이 8.35m, 폭 5.79m 크기의 거대한 규모로, 영취산에서 석가가 법화경을 설법하는 장면을 묘사한 영산회상도(靈山會上圖)이다. 화면은 상하 2단으로 구성되어 상단에는 부처와 그 일행을 그려 놓고, 하단에는 법을 듣는 일반 신도들을 그려 놓았다.

상단의 중앙에는 부처가 도를 터득하기 전 마귀들의 항복을 받았을 때 취했다는 항마촉지인을 한 석가불이 높은 대좌에 양반다리로 앉아있다. 키 모양의 광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주위의 상들에 비해 큰 규모이다. 석가불 주위의 보살상이나 제자상 등은 상대적으로 작게 묘사하고 있다. 불상 앞에는 부처의 제자인 사리불이 등을 보이고 꿇어앉아 법문을 청하고 있으며, 그 아래에는 많은 대중들이 있는데 주위의 상들보다 작게 묘사되어 있다.

이 그림은 보살상과 제자상 등 많은 성중과 대중이 무리를 이루는 영산의 모임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였는데, 밝은 색상과 유연하면서도 빼어난 필치로 인해 조선 후기 불화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8.03.12 보물 제1551호로 승격지정됨에따라 지정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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