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범어사 묘법연화경 (梵魚寺 妙法蓮華經)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84권 83책
지정(등록)일 1999.11.19
소 재 지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범어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부산광역시 금정구 문화관광과 051-519-4092
문화재 설명

『법화경』은 묘법연화경을 줄여서 부르는 말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묘법연화경은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종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불교경전이다. 우리나라에 유통된 불교경전 가운데 가장 많이 간행된 것으로 정확히 언제부터 유통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신라 고승들의 주석서가 전해지는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부터 유통되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시대에는 왕실을 중심으로 공덕을 쌓기 위해 여러 차례 간행되었고, 조선시대에도 계속 간행되었다. 정종 2년(1399) 정천익에 의해 간행된 판본이 현재까지 전해진 조선시대 판본 중에 가장 오래된 것이고, 이후로 간행기록이 뚜렷한 것만도 약 120여 종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에 이른다. 범어사에는 약 160여 종에 이르는『법화경』이 전해지고 있는데 대부분 임진왜란 이후 판본으로 조선 중기 간행본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간행기록을 알 수 있는 것만도 중종 22년(1527)에서 숙종 27년(1711)에 이르는 77책의 간행본이 소장되어 있다. 특히 1647년, 1688년, 1708년, 1711년의 간행본은 지금까지 알려진『법화경』자료에서 누락된 것으로 서지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만족도조사선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