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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범어사 지공직지 (梵魚寺 指空直指)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1책
지정(등록)일 1999.11.19
소 재 지 부산 금정구 범어사로 250 (청룡동)
시 대 조선 성종6년(1475)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범어사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부산광역시 금정구 문화관광과 051-519-4092

인도의 승려인 지공선사의 설법을 실은 1책의 목판본이다. 간행기록에 의하면 성종 6년(1475) 전라도 백운산 백운암에서 책을 거듭 간행한 것이다.

이 책의 전반부는 석가모니와 가섭존자 이하 여러 존자(尊者:학덕이 높은 불타의 제자의 경칭)들의 게송(偈頌:외우기 쉽게 게구로 지어 부처의 공덕을 찬미하는 노래)과 지공선사 자신의 게송을 실었고, 이어 송선봉과 달마대사 행론을 붙여 두었다. 후반부에는 지공선사의 설법을 게송을 첨부한 문답의 형식으로 싣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책으로, 고려 후기 원나라 불교와의 교섭 양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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