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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9호

박홍춘 환도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과학기술 / 무기병기류 / 무기무구류
수량/면적 1건(2점)
지정(등록)일 2013.08.16
소 재 지 울산광역시 남구 두왕로 277 (신정동, 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울산광역시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울산광역시 남구 문화체육과 052-226-5384

울산의 임진왜란 의병장인 울산박씨 박홍춘(朴弘春, 1537~1601)이 사용했던 칼과 칼집이다. 박홍춘은 호가 학수당이며, 무과에 급제한 후 언양현감을 역임했다. 임진왜란 시기 창의하여 공을 세웠으며, 선무원종공신 1등에 녹훈되었다. 환도는 대대로 후손에게 전래되어 왔으며, 박홍춘의 아들 박계숙과 손자 박취문이 쓴 일기인 『부북일기』와 함께 2010년 8월 울산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환도는 조선시대 사용했던 대표적인 도검이다. 박홍춘 환도는 길이 99㎝이며, 보존상태는 양호하다.

뒷매기는 철재 은상감을 했으며, 자루는 가죽끈으로 x자 형태로 묶여져 당시 사용된 다른 칼들과 유사하다. 코등이 위에서 칼날을 보호하는 환도막이에 덧대어진 덧쇠가 이중의 형태를 띠고 있다. 칼날에는 날끝까지 칼등을 따라 길고 깊은 피홈이 파여있다. 칼집은 나무 위에 어피(魚皮)로 장식하고 종이를 바른 다음 다시 옻칠을 하여 이순신 장검 등 당시 칼들과 비슷한 상태를 띠고 있다. 칼집 중간 부분에는 칼집고리 2개와 끈목 장식이 그대로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칼의 형태는 조선환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칼 코등이 장식에서 일본도의 요소도 보이고 있어, 임진왜란 시기 일본도의 제작기법 내지는 일본도의 활용 등 조선 검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대적 양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울산의 임진왜란 의병장인 울산박씨 박홍춘(朴弘春, 1537~1601)이 사용했던 칼과 칼집이다. 박홍춘은 호가 학수당이며, 무과에 급제한 후 언양현감을 역임했다. 임진왜란 시기 창의하여 공을 세웠으며, 선무원종공신 1등에 녹훈되었다. 환도는 대대로 후손에게 전래되어 왔으며, 박홍춘의 아들 박계숙과 손자 박취문이 쓴 일기인 『부북일기』와 함께 2010년 8월 울산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환도는 조선시대 사용했던 대표적인 도검이다. 박홍춘 환도는 길이 99㎝이며, 보존상태는 양호하다.

뒷매기는 철재 은상감을 했으며, 자루는 가죽끈으로 x자 형태로 묶여져 당시 사용된 다른 칼들과 유사하다. 코등이 위에서 칼날을 보호하는 환도막이에 덧대어진 덧쇠가 이중의 형태를 띠고 있다. 칼날에는 날끝까지 칼등을 따라 길고 깊은 피홈이 파여있다. 칼집은 나무 위에 어피(魚皮)로 장식하고 종이를 바른 다음 다시 옻칠을 하여 이순신 장검 등 당시 칼들과 비슷한 상태를 띠고 있다. 칼집 중간 부분에는 칼집고리 2개와 끈목 장식이 그대로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칼의 형태는 조선환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칼 코등이 장식에서 일본도의 요소도 보이고 있어, 임진왜란 시기 일본도의 제작기법 내지는 일본도의 활용 등 조선 검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대적 양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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