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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22호

남국선원소장목판본류불경전적 (南國禪院所藏木版本類佛經典籍)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수량/면적 4권
지정(등록)일 2004.09.09
소 재 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문화예술과 064-760-2502

남국선원 소장 불경 전적류는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 단권(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 單券)·몽산화상육도보설 단권(夢山和尙六道普說 單券) ·육경합부 단권(六經合部 單券) · 묘법연화경 권7(妙法蓮華經 卷七/1531년 公山本寺 刊) 등 4책으로서 목판본류이다.

南國禪院 所藏 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 單券 1冊은 1486년 조선 성종 22년 圭峯菴에서 개간된 판본으로서 동일본(명지대박물관 소장)은 보물 제1148호 및 1222호로 지정되었으며, 보물 1148호에는 없는 大傑의 跋文과 施主秩이 있어 서지학적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전적이다. 남국선원 소장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의 형태적 특징을 살펴 보면, 단권으로서 책 제목 면을 기준으로 변란은 사주단변으로 되어 있으며, 그 반곽의 크기는 가로 13.4cm, 세로 19.5cm로 되어 있다. 경계선은 없으며, 반엽은 10행으로 한 행은 21자씩 배자되어 있는 형식을 보이고 있다. 이 책은 고려의 보조국사 지눌(1158~1210)이 수행자를 위해 저술한 수행 지침서로 불교의 필수 교과목 중 하나이다. 당나라 종밀(宗密)이 저술한『법집별행록』을 간략하게 줄여서 싣고, 여러 문헌을 인용하여 지눌의 선(禪)사상을 바탕으로 참다운 수행인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보조국사 지눌의 선사상(禪思想)이 결집되어 있는 한국 최고(最古)의 철학서이자, 불교 이론과 실천의 결정체로 그 가치가 크게 평가된다.

南國禪院 所藏 蒙山和尙六道普說. 單券 1冊은 국내에서는 1432년에 개판된 것을 시작으로 1584년까지 15종의 판본류가 개판되었으며, 본 목판본류는 1521년 조선 중종 16년 上菴에서 개간된 것이다. 남국선원 소장 몽산화상육도보설의 형태적 특징을 살펴 보면, 단권으로서 책 제목 면을 기준으로 변란은 사주단변으로 되어 있으며, 그 반곽의 크기는 가로 14.3cm, 세로 20.9cm로 되어 있다. 경계선은 없으며, 반엽은 6행으로 한 행은 15자씩 배자되어 있는 형식을 보이고 있다. 몽산화상육도보설은 중국 원나라 말기의 고승인 몽산화상의 육도보설을 편찬한 책이다. 이 책은 일체 유심조의 입장에서 지옥·아귀·축생·아수라·인·천의 육범(六凡)과 성문·연각·보살·불 등의 사성(四聖)을 합한 10계를 설하여 범부의 자리를 벗어나 성인의 지위에 들어갈 것을 권하는 것을 중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南國禪院 所藏 六經合部. 單券 1冊은 국내에서는 1424년 安心寺에서 개판된 것을 시작으로 1797년까지 10종의 판본류가 개간되었으며, 본 목판본류는 1449년 조선 세종 31년 金沙寺에서 개간된 판본으로서 1440년에 간행된 육경합부는 보물 제965호로 지정되어 있다. 남국선원 소장 육경합부의 형태적 특징을 살펴 보면, 단권으로서 책 제목 면을 기준으로 변란은 사주단변으로 되어 있다. 육경마다 반곽 규격이 일정하지가 않다. 그 반곽의 크기는 대개 가로 13.7cm, 세로 19.7cm의 내외로 구성되어 있다. 경계선은 없으며, 반엽은 8행으로 한 행은 17자씩 배자되어 있으나, 관세음보살 예문만 15자로 배자되어 있다. 육경합부는 조선 초기에 널리 독송되던「금강반야바라밀경」,「대방광불화엄경입부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대불정수능엄신주」,「불설아미타경」,「관세음보살예문」,「묘법연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등 여섯가지 경전을 모아 한 책으로 간행한 것이다.

南國禪院 所藏 妙法蓮華經 券七. 1冊은 국내에서는 1236년 초간본을 시작으로 1700년대 까지 130여종의 목판본류가 개간되어 불교의 전적류 중 가장 많이 간행된 경전이기도 하다. 본 목판본류는 1531년 조선 중종 26년 公山本寺에서 간행된 판본이다. 본 묘법연화경은 전7권 7책으로서 권1~6은 缺本이다. 남국선원 소장 묘법연화경 권7의 형태적 특징을 살펴 보면, 책 제목 면을 기준으로 변란은 사주단변으로 되어 있으며, 그 반곽의 크기는 가로 20cm, 세로 26cm로 되어 있다. 경계선이 있으며, 반엽은 9행으로 大字 16. 小字 20자씩 배자되어 있는 형식을 보이고 있다. 묘법연화경은 석가모니가 설법하신 말씀 중 화엄경(華嚴經)과 더불어 대승경전의 으뜸으로 여기며 법화경이라고도 부른다. 서기 406년 구마라습에 의하여 중국어로 번역되었고 전 7권 28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묘법연화경」이 들어온 시기는 남북국시대이며, 고려시대의 많은 금은자사경·목판본(金銀字寫經·木板本)이 있다. 조선시대에 와서는 궁실과 전국 사찰에서 가장 많이 간랭된 경전으로 현재 160종의 판본류가 전래되고 있다.

본 4책이 남국선원에 소장하게된 동기는 회주이신 혜국스님의 은사이신 일타(日陀)대종사로부터 전수받아 보존하여 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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