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홈으로첫번째 분류

  • 인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5호

선농단 (先農壇)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수량/면적 2평
지정(등록)일 1972.08.30
소 재 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동*** 
해제일 2001.12.29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문화체육과 02-2127-4158

선농단은 농사짓는 법을 인간에게 가르쳤다고 일컬어지는 고대 중국의 제왕인 ‘신농씨’와 ‘후직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선농의 기원은 신라시대까지 올라가는데, 고려시대에 이어 조선시대에도 태조(재위 1392∼1398) 이래 역대 임금들은 이곳에서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며 선농제를 올렸다.

선농단 앞에는 밭을 마련하여 제사가 끝나면 왕이 직접 밭을 갈아 농사의 소중함을 알렸다. 이때 나이가 많고 복이 있는 농부를 뽑아 임금을 돕도록 하였다. 이처럼 왕이 직접 밭을 가는 제도는 조선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 융희 3년(1909)까지 계속되었다.

행사 때 모여든 많은 사람을 대접하기 위하여 쇠뼈를 고은 국물에 밥을 말아낸 것이 오늘날의 설렁탕이라고 한다. 선농탕이 설렁탕으로 음(音)이 변한 것이다.

지금은 사방 4m의 돌단만이 그 자리에 남아있다.



* 해제사유: 사적 제436호 선농단 으로 승격지정됨.

내레이션

  • 한국어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