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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14호

동문리오층석탑및당간지주 (東門里五層石塔및幢竿支柱)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수량/면적 2기
지정(등록)일 1973.12.24
소 재 지 충남 서산시 탑동2로 15, , 832-15 (동문동)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해제일 2008.04.10

고려 말에 큰 절이 있었다 하여 ‘대사동(大寺洞)’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진 마을에 남아 있는 5층 석탑과 당간지주이다.

대사동탑이라고도 불리는 이 5층 석탑은 현재 이중 기단(基壇) 위로 3층의 탑신(塔身)이 올려져 있는 모습이며, 4층과 5층, 꼭대기의 머리장식 등은 남아 있지 않다. 기단은 아래위층의 네 모서리와 면 가운데에 기둥모양을 본떠 새겼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몸돌의 모서리에는 기단에서처럼 기둥모양을 새겨두었다. 지붕돌은 밑면에 4단의 받침을 두었고, 처마의 밑선이 수평을 이루는 반면 윗선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아래층 기단이 좁은 감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우아한 비례감을 보여준다.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이곳에 당이라는 깃발을 걸어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고, 당간의 양옆에서 이를 지탱해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탑의 동쪽에 남아 있는 이 당간지주는 한쪽 기둥의 윗부분이 약간 파손되어 서로 크기가 맞지 않고, 아래의 받침부분이 모두 없어져 그 상태를 알 수 없다. 두 기둥 사이로는 당간의 받침돌이 남아 있는데, 당간을 꽂도록 윗면에 동그란 홈을 두었다. 꼭대기는 안쪽면에서 바깥쪽으로 둥글게 깎아 다듬어 놓았고, 앞뒷면의 가장자리에는 세로띠를 도드라지게 새겼다. 안쪽면 맨 위에는 길쭉한 홈이 패여 있는데 이는 당간을 고정하기 위한 장치 중 하나이다.

각 부분의 꾸밈새와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세운 작품들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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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충남 서산시 문화관광과 041-660-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