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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14호

증심사석조보살입상 (證心寺石造菩薩立像)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보살상
수량/면적 1구
지정(등록)일 1989.03.20
소 재 지 광주 동구
시 대 고려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증***

9세기 중엽에 철감선사가 창건한 증심사에 범자7층석탑과 나란히 서 있는 이 석상은 본래 담양군 남면 정곡리 서봉사터에 있던 것을 고(故) 현준호씨가 사재를 들여 이곳으로 옮겨온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전체 높이 2.05m의 이 석불입상은 머리에 높은 원통형의 보관을 쓰고 있으며, 얼굴은 타원형으로 갸름하여 우아한 기품을 나타내고 있다. 목에 목걸이를 새겨 장식했으며, 옷은 왼쪽 어깨를 감싸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고 있다. 손은 왼손을 굽혀서 왼쪽 가슴에 올려놓았고, 오른손은 편 채로 내려뜨려 오른쪽 대퇴부 바깥쪽으로 붙이고 있다. 원형의 대좌(臺座)는 상·중·하대석 및 지대석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오대산 월정사 석조보살좌상(보물 제139호)과 같이 높은 원통형 보관을 쓰고 있다는 점이 특징인 이 석불입상은 세부표현이 간략해진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9세기 중엽에 철감선사가 창건한 증심사에 범자7층석탑과 나란히 서 있는 이 석상은 본래 담양군 남면 정곡리 서봉사터에 있던 것을 고(故) 현준호씨가 사재를 들여 이곳으로 옮겨온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전체 높이 2.05m의 이 석불입상은 머리에 높은 원통형의 보관을 쓰고 있으며, 얼굴은 타원형으로 갸름하여 우아한 기품을 나타내고 있다. 목에 목걸이를 새겨 장식했으며, 옷은 왼쪽 어깨를 감싸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고 있다. 손은 왼손을 굽혀서 왼쪽 가슴에 올려놓았고, 오른손은 편 채로 내려뜨려 오른쪽 대퇴부 바깥쪽으로 붙이고 있다. 원형의 대좌(臺座)는 상·중·하대석 및 지대석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연꽃무늬가 새겨져 있다.

오대산 월정사 석조보살좌상(보물 제139호)과 같이 높은 원통형 보관을 쓰고 있다는 점이 특징인 이 석불입상은 세부표현이 간략해진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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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광주 동구 문화정보과 062-608-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