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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2호

복천암수암화상탑 (福泉庵秀庵和尙塔)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75.08.20
소 재 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산1-1번지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법주사
해제일 2004.10.07

복천암에 서 있는 부도로, 조선시대 승려인 수암화상의 사리를 모시고 있다. 복천암은 속리산 법주사에 딸린 암자로, 통일신라시대에 창건한 것이다. 수암화상은 조선 세종 때에 왕을 도와 이 암자를 새로이 보수하였고, 세조가 이곳에 행차하였을 때에는 여러 승려들과 함께 대설법회(大說法會)를 열기도 하였다.

부도는 각 부분이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3개의 받침돌로 이루어진 기단(基壇)은 별다른 조각 없이 소박한 모습이며, 그 위로 올려진 탑신(塔身)의 몸돌은 공모양을 하고 있는데, 겉에 흐르는 부드러운 곡선이 안정감을 살린다. 지붕돌은 윗면이 급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꼭대기에는 보주(寶珠:꽃봉오리모양의 장식)가 조각되어 머리장식을 하고 있다.

기단에 새긴 기록을 통해 이 부도의 주인공이 수암화상임이 밝혀졌고, 조선 성종 11년(1480)에 세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 2004년 10월 7일 보물 제1416호로 지정됨에 따라 해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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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세 문 의 : 충청북도 보은군 문화관광과 043-540-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