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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호

십신사지석비 (十信寺址石碑)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기록유산 / 서각류 / 금석각류 / 비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1986.11.01
소 재 지 광주 북구 용봉동 1004-4번지 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 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는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서 문화재정보를 입력·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아래 지자체 담당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상 세 문 의 : 광주광역시 북구 문화관광과 062-410-6621

십신사터에 남아 있던 비로, 1990년 10월 11일 광주시립박물관으로 옮겨 세웠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얹은 형태이다. 거북받침은 거의 사각형에 가까우며 등에는 벌집모양의 육각형 안에 ‘王’자를 새겨 놓았다. 길쭉한 비몸 위에는 목조 건축을 모방한 지붕돌이 약간 파손된 채 놓여 있다. 비몸에는 앞면 윗부분에 ‘범자(梵字:불교문자)’자를 새긴 후 그 아래에 세로로 비문을 새겼는데, 이 때문에 ‘범자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비문에는 질병을 막고 장수를 기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거북의 등에 새겨진 ‘王’자는 고려적인 요소로 보이나, 목조건축을 모방한 지붕돌, 형식적으로 변한 거북받침 등을 통해 고려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 전기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1978년 2월 보수공사 때 비 끝부분에서 ‘정사년(丁巳年)’이라는 글이 발견되어 조선 세종 19년(1437)에 이 비를 세웠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황해도 해주와 평안북도 용천에 있는 비와 함께 몇 안되는 범자비로서 그 가치가 높다.

십신사터에 남아 있던 비로, 1990년 10월 11일 광주시립박물관으로 옮겨 세웠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얹은 형태이다. 거북받침은 거의 사각형에 가까우며 등에는 벌집모양의 육각형 안에 ‘王’자를 새겨 놓았다. 길쭉한 비몸 위에는 목조 건축을 모방한 지붕돌이 약간 파손된 채 놓여 있다. 비몸에는 앞면 윗부분에 ‘범자(梵字:불교문자)’자를 새긴 후 그 아래에 세로로 비문을 새겼는데, 이 때문에 ‘범자비’라고 부르기도 한다. 비문에는 질병을 막고 장수를 기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거북의 등에 새겨진 ‘王’자는 고려적인 요소로 보이나, 목조건축을 모방한 지붕돌, 형식적으로 변한 거북받침 등을 통해 고려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 전기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1978년 2월 보수공사 때 비 끝부분에서 ‘정사년(丁巳年)’이라는 글이 발견되어 조선 세종 19년(1437)에 이 비를 세웠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황해도 해주와 평안북도 용천에 있는 비와 함께 몇 안되는 범자비로서 그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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