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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294호

영양 한양조씨 사월 종택 (英陽 漢陽趙氏 沙月 宗宅)
이미지없음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3615.03㎡
지정(등록)일 2017.12.29
소 재 지 경북 영양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조준길
관리자(관리단체)  

ㅇ 「영양 한양조씨 사월 종택」은 영양에 처음 입향한 조원(趙源, 1511-?)의 손자 조임(趙任, 1573-1644)이 1602년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며, 북쪽의 야산을 뒤로하고 남쪽으로는 반변천과 농경지를 바라보고 있는 배산임수의 형국을 이루고 있다

ㅇ 고택은 ‘ㅁ’자형 본채와 좌측의 방앗간채, 우측 후면에 별도의 영역을 이룬 사당으로 구성되고 특히 본채는 경북지역 상류 주택의 보편적인 특징으로 보이는 ‘ㅁ’자형의 공간구성을 취하고 있으나, 안채와 사랑채의 연결방식이 다른 방식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사랑채가 안채로부터 분화되어 가는 과도기적인 모습으로서 중요한 건축적 특징이라 할 수 있음

ㅇ 또한 영덕 충효당 종택(국가민속문화재 제168호), 영덕 무안박씨 무의공파 종택(국가민속문화재 제286호) 등에서 이와 유사한 형태를 볼 수 있는데, 한양조씨 사월종가 가문이 영덕 지방의 가문들과 혼맥으로 연결되어 있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주택의 평면형태가 지역적인 특징과 더불어 혼인관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되어 진다.

ㅇ 건립연대가 비교적 이르며, 건립과 중수 등의 기록을 알 수 있는 문헌과 편액 등 관련 기록이 비교적 잘 남아 있고, 고택의 보존 상태도 양호하고 조임의 사월문집책판이 타 문중의 책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종가의 중요한 의례인 제례는 4대 봉사와 명절제사, 묘사 등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ㅇ 「영양 한양조씨 사월 종택」은 영양에 처음 입향한 조원(趙源, 1511-?)의 손자 조임(趙任, 1573-1644)이 1602년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며, 북쪽의 야산을 뒤로하고 남쪽으로는 반변천과 농경지를 바라보고 있는 배산임수의 형국을 이루고 있다

ㅇ 고택은 ‘ㅁ’자형 본채와 좌측의 방앗간채, 우측 후면에 별도의 영역을 이룬 사당으로 구성되고 특히 본채는 경북지역 상류 주택의 보편적인 특징으로 보이는 ‘ㅁ’자형의 공간구성을 취하고 있으나, 안채와 사랑채의 연결방식이 다른 방식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사랑채가 안채로부터 분화되어 가는 과도기적인 모습으로서 중요한 건축적 특징이라 할 수 있음

ㅇ 또한 영덕 충효당 종택(국가민속문화재 제168호), 영덕 무안박씨 무의공파 종택(국가민속문화재 제286호) 등에서 이와 유사한 형태를 볼 수 있는데, 한양조씨 사월종가 가문이 영덕 지방의 가문들과 혼맥으로 연결되어 있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주택의 평면형태가 지역적인 특징과 더불어 혼인관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되어 진다.

ㅇ 건립연대가 비교적 이르며, 건립과 중수 등의 기록을 알 수 있는 문헌과 편액 등 관련 기록이 비교적 잘 남아 있고, 고택의 보존 상태도 양호하고 조임의 사월문집책판이 타 문중의 책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종가의 중요한 의례인 제례는 4대 봉사와 명절제사, 묘사 등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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