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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288호

안동 풍산류씨 금계재사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수량/면적 건물 6동(290.87㎡), 토지 1,729㎡(1필지)
지정(등록)일 2016.07.01
소 재 지 경상북도 안동시 권태사길 116 (서후면, 안동 풍산류씨 금계재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풍산류씨 입암공파 문중
관리자(관리단체)  

- 안동 풍산류씨 금계재사는 조선시대 명재상 서애 류성룡의 부친 입암 류중영의 묘소를 수호하고 묘제를 지내는 곳으로 16세기 중반 이전 사찰 건물을 인수하여 사용하다가 18세기 초부터 누각을 비롯한 여러 건물을 지어 튼口자형 배치를 이룸

- 전면에 두 개의 누를 둔 흔치 않은 큰 규모의 재사로 누·재사건축의 유형과 변천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료일 뿐 아니라 안동지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특히 사찰건물이었던 숭실재의 주심포계 공포와 고식의 영쌍창 및 벽체구성 등은 양식편년의 귀한 자료임

- 풍산류씨 문중에서는 유교적인 제례의 관습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조상의 묘소를 관리하고 조상을 숭배하는 것을 문중 내부적으로 족회소를 만들어 전승할 있도록 하였고, 족중입의(族中立議) 등의 문서 통해 후손들이 어떻게 조상을 모실 것인지를 남겨 후손들이 그대로 시행하도록 한 점 등은 유교적 이념 확립과 조상숭배의식을 잘 보여 주고 있으며, 시대적인 변화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현재도 후손들이 거의 그대로 전승하고 있어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할 가치가 있음

The Geumgyejaesa Ritual House of the Pungsan Ryu Clan in Andong was built to protect the tomb of Ryu Jung-yeong (pen-name: Ibam) and hold memorial services for him. This ritual house was originally used as a Buddhist temple before the mid-sixteenth century, while additional buildings - including two-story structures - were built from the early eighteenth century, giving the house is current open square-shaped arrangement. ㅇThis rare, large ritual house with two two-story buildings at its front is considered an important material for understanding the development of the architectural type of tall buildings and ritual houses, and is a valuable cultural heritage of the Andong area. In particular, the construction features of the Sungsiljae, which was originally a temple building, such as the column-top complex bracket style, the ancient style of yeongssangchang (mullioned casement window), and the composition of the walls, are invaluable materials for studies of the style and chronology of construction in Korea.

- 안동 풍산류씨 금계재사는 조선시대 명재상 서애 류성룡의 부친 입암 류중영의 묘소를 수호하고 묘제를 지내는 곳으로 16세기 중반 이전 사찰 건물을 인수하여 사용하다가 18세기 초부터 누각을 비롯한 여러 건물을 지어 튼口자형 배치를 이룸

- 전면에 두 개의 누를 둔 흔치 않은 큰 규모의 재사로 누·재사건축의 유형과 변천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사료일 뿐 아니라 안동지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특히 사찰건물이었던 숭실재의 주심포계 공포와 고식의 영쌍창 및 벽체구성 등은 양식편년의 귀한 자료임

- 풍산류씨 문중에서는 유교적인 제례의 관습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조상의 묘소를 관리하고 조상을 숭배하는 것을 문중 내부적으로 족회소를 만들어 전승할 있도록 하였고, 족중입의(族中立議) 등의 문서 통해 후손들이 어떻게 조상을 모실 것인지를 남겨 후손들이 그대로 시행하도록 한 점 등은 유교적 이념 확립과 조상숭배의식을 잘 보여 주고 있으며, 시대적인 변화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어도 현재도 후손들이 거의 그대로 전승하고 있어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할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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