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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215호

광해군비 당의 (光海君妃 唐衣)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복식공예 / 의복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87.03.09
소 재 지 경기도 용인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단***
관리자(관리단체) 단***

조선조 15대 임금 광해군의 비 유씨의 옷이다. 푸른색의 꽃과 새가 그려져 있으며 옆트임이 있는 장저고리 모양의 홑당의이다.

길이가 길고 소매의 아랫부분이 직선으로 되어있으며, 짧고 좁은 자주색 명주 옷고름이 달려있다. 깃과 동정은 넓고 당코깃으로 되었으며, 양옆이 진동선 바로 밑부터 터져 있고 색채나 형태 등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겉깃의 안쪽에 ‘丙子生王妃柳氏願命衣’ 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다.

해인사 장경판전에서 발견된 '광해군 내외 및 상궁옷'(국가민속문화재 제3호) 가운에 본 유물과 형태와 기법이 유사한 왕비 장저고리가 포함되어 있다. 양쪽 유물 모두 왕비유씨의 무병장수를 발원하는 명문이 있어 대사찰이나 왕실과 인연이 있는 사찰 불상에 봉헌되었던 불복장품으로 전해진다.



※ 2006.4.21. 지정명칭 변경 : 『광해군비단배자(光海君妃短褙子)』에서 『광해군비당의(光海君妃唐衣)』로 변경됨.

This clothing was worn by Yun, Queen Consort of King Gwanghaegun who was the 15th king of the Joseon Dynasty. As dangui (ceremonial robe) with no lining, it has the pattern of blue flower and bird. It is made in the style of long jeogori (jacket) with a side opening on each side. The length is long, the lower part of the sleeves is straight, and short, narrow, purple silk breast ties are attached to the jeogori. The lapel and collar strip are wide and pointy, with the sides open from the right under the armhole. The color and shape of this jeogori are preserved in nearly perfect condition. A writing that tells the history of this jeogori is inside the outer lapel. Among the relics discovered from Janggyeongpanjeon Hall of Haeinsa Temple, such as “Clothes worn by King Gwanghaegun, Queen Consort, and court ladies (important folklore material no. 3), is a long jeogori worn by the queen consort whose form and technique are similar to those of this artifact. Both artifacts have a writing wishing for a healthy long life for Queen Consort Yu; thus implying that the clothes seem to have been offered to the statue of the Buddha at the temple, which had a close relationship with the royal court. ※ Change of designation title on April 21, 2006: The title of designation was changed from “Women’s Vest Worn by King Gwanghaegun’s Queen Consort” to “Women's Semi-formal Jacket Worn by King Gwanghaegun’s Queen Consort.”

조선조 15대 임금 광해군의 비 유씨의 옷이다. 푸른색의 꽃과 새가 그려져 있으며 옆트임이 있는 장저고리 모양의 홑당의이다.

길이가 길고 소매의 아랫부분이 직선으로 되어있으며, 짧고 좁은 자주색 명주 옷고름이 달려있다. 깃과 동정은 넓고 당코깃으로 되었으며, 양옆이 진동선 바로 밑부터 터져 있고 색채나 형태 등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겉깃의 안쪽에 ‘丙子生王妃柳氏願命衣’ 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다.

해인사 장경판전에서 발견된 '광해군 내외 및 상궁옷'(국가민속문화재 제3호) 가운에 본 유물과 형태와 기법이 유사한 왕비 장저고리가 포함되어 있다. 양쪽 유물 모두 왕비유씨의 무병장수를 발원하는 명문이 있어 대사찰이나 왕실과 인연이 있는 사찰 불상에 봉헌되었던 불복장품으로 전해진다.



※ 2006.4.21. 지정명칭 변경 : 『광해군비단배자(光海君妃短褙子)』에서 『광해군비당의(光海君妃唐衣)』로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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