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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재 제213호

항아당의 (姮娥唐衣)
해당 문화재의 정보입니다. 분류,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소재지, 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관리자(관리단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분 류 유물 / 생활공예 / 복식공예 / 의복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1987.03.09
소 재 지 경기도 용인시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단***
관리자(관리단체) 단***

항아당의 안자락 안깃에는 ‘뎡유듕추길례시뎌동궁 고간이류구’라는 명문(銘文)이 있는데 양념국자의 명문과 동일한 내용이다. 정유년은 1837년 덕온공주가 혼인하던 해이며 저동궁[뎌동궁]은 공주의 당호이다. 따라서 이 당의는 정유년 공주의 길례시 항아가 입었던 예복으로 전해 오는 당의이다. 항아란 궁중의 나인, 비자를 일컫는 말이다.

소재는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흑자색 명주에 분홍명주로 안을 넣은 겹옷이다. 모두 다듬이한 명주이다. 발기 기록에서 비자에게 제공된 아청듀겹당져고리도 흑색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깃너비 9.0㎝의 당코깃이며 화장이 짧고 소매배래는 완만한 곡선이다. 소매끝에는 흰 한지로 만든 6.0㎝ 너비의 거들치를 달았다. 당의의 길이는 길이 75㎝이며 화장 67㎝ 품 46㎝ 진동 26㎝ 고대 18㎝ 수구 19.5㎝이다.

Dangui is a ceremonial robe worn by the women of the Royal Court and noble family. This dangui has an inscription stating that it was worn by a young court lady during Princess Deokon’s wedding ceremony held in 1837. It is made of dark purple smooth silk with pink silk lining. The collar is 9.0㎝ wide with a pointy shape, the sleeve length is short, and the sleeve in-seam has a gentle curve. The end of the sleeve has a 6.0㎝ girdle made of white hanji or Korean traditional mulberry paper. The length of gangue is 75㎝, the sleeve length is 67㎝, the breast width is 46㎝, the armhole is 26㎝, the back part of the collar is 18㎝ long, and the wrist hole is 19.5㎝.

항아당의 안자락 안깃에는 ‘뎡유듕추길례시뎌동궁 고간이류구’라는 명문(銘文)이 있는데 양념국자의 명문과 동일한 내용이다. 정유년은 1837년 덕온공주가 혼인하던 해이며 저동궁[뎌동궁]은 공주의 당호이다. 따라서 이 당의는 정유년 공주의 길례시 항아가 입었던 예복으로 전해 오는 당의이다. 항아란 궁중의 나인, 비자를 일컫는 말이다.

소재는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흑자색 명주에 분홍명주로 안을 넣은 겹옷이다. 모두 다듬이한 명주이다. 발기 기록에서 비자에게 제공된 아청듀겹당져고리도 흑색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깃너비 9.0㎝의 당코깃이며 화장이 짧고 소매배래는 완만한 곡선이다. 소매끝에는 흰 한지로 만든 6.0㎝ 너비의 거들치를 달았다. 당의의 길이는 길이 75㎝이며 화장 67㎝ 품 46㎝ 진동 26㎝ 고대 18㎝ 수구 1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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